•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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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5월 1일(목) 벌교스포츠센터 운동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60명 이하 작은학교 병설유치원 8원과 초등학교 13교 학생 ·교직원 4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희망보성 작은학교 한마음 놀이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놀이마당은 ‘밝게 웃자, 신나게 놀자, 모두 함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작은학교 간 함께 즐기고 나누는 체육문화축제를 통해 공동교육과정의 기반 구축 및 소인수학교(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의 안전에 유의하며 오전에는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예향팀과 다향팀으로 팀을 나누어 ▲공주님을 모셔라, ▲최고의 카레이서 등 전문진행자와 함께하는 7개의 체육놀이활동을 실시했고, 오후에는 버블쇼 관람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10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체험형 부스 8종 운영과 폴라로이드 촬영 및 현장 사진 인화 서비스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운영했고, 참여 학생들의 식사와 간식을 교육지원청에서 제공하여 학교에서 부담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체험에 참여한 율어초 학생은 “우리학교는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팀 시합을 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여러 친구들과 함께 시합도 하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자주 모여서 즐거운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득량남초 교사는 “학생들이 행복한 미소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보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체육 이외에도 소인수 학급에서 실시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활동들을 해보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모두 함께 모여 밝게 웃으며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을 느끼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학생 수의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보성이지만 오늘의 한마음 놀이마당처럼 앞으로도 함께 모여 더불어 성장하는 학생 및 희망보성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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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2025. 희망보성 작은학교 한마음 놀이마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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