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초, 전교생이 함께한 ‘2025. 창의과학 SW한마당’ 성황리 개최
27개 부스 운영·외부 기관 협력, 학생 주도 융합 과학 축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지난 4월 15일(화), 전교생과 교육실습생이 함께하는 『2025. 창의과학 SW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주도의 창의적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한 융합 교육 축제로, 각 학급이 직접 기획한 총 27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다양한 과학 원리를 놀이와 실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주도적인 학습자 역할을 수행했고, 교육실습생들도 각 부스 운영 및 프로그램 지원에 참여하며 교육 현장을 함께 만들어갔다. 이처럼 학생과 예비 교사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 교육’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화순영재교육원의 ‘찾아오는 영재교실’과 화순발명교육센터의 ‘찾아오는 발명교실’이 함께 운영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풍성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차원적인 과학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6학년 이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해 직접 만들고 설명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내가 선생님처럼 설명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고, 다른 반 친구들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래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성과 과학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예비 교사인 교육실습생들도 실질적인 현장을 경험하며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화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전교생이 주도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