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진자료] (250414)한국발명진흥회, 2025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한국 대표단 36개 수상을 통한 기술 강국 위상 확인.jpeg
▲[한국발명진흥회] 2025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참가자들과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들 기념 촬영.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4월 14일(월) ‘2025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이하 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단 출품건들이 탁월한 성과(총 36개 수상)를 거둬 기술 강국으로서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국제발명전시회로, 지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총 42개국, 1050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발명․기술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대표단 출품건 대다수가 금상, 은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일부 발명은 특별상도 받는 등 한국 대표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발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좋은엘리베이터(주)에서 출품한 ‘엘리베이터 제세동기 시스템’은 금상 및 국제발명가협회총연맹(IFIA) 특별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지에서 독일 승강기협회(VFA) 관계자와의 업무 협의를 통해 스위스 및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어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금상 및 이란 특별상을 수상한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풍력발전설비의 풍속파라미터 보정 장치 및 방법’은 한국남동발전과 디엑스랩즈 주식회사가 공동 개발해 출품했으며, 풍력발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의 전력생산량과 일치하도록 풍속 파라미터를 보정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심사위원들 및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 세계 4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한국 발명가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제네바 전시회를 포함한 국제발명전시회는 세계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 발명가들의 지속적인 참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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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 한국 대표단 36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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