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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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화) 안산중학교(교장 조형진) 학생들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자치회 회의를 통해 기획되었으며, 조회 시간을 활용한 홍보 및 모금으로 진행됐다. 모금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학생자치회 주도의 기획과 홍보로 짧은 시간 안에 전교생이 동참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모금된 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피해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준경 학생자치회장은 “최근 산불 피해 소식을 듣고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돕는 모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이 뿌듯했고, 학교에서 이러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것에 매우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형진 교장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 활동이 진행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사례처럼 안산중학교는 앞으로의 각종 행사나 교내 생활지도 등이 학생자치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생 중심의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모금 활동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이루어진 결과물로, 학교 공동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으로도 학생이 중심이 되어 뜻깊은 행사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와 교직원들은 계속해서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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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안산중,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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