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초 '찾아오는 영재교육' 실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STEAM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 4학년 학생 10명은 4월 8일(화)과 9일(수), 그리고 앞으로 16일(수)에 곡성영재교육원이 운영하는 '찾아오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적으로 소외된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STEAM(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학, 과학, 미술, 창의적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종합적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심화된 STEAM 교육을 통해 호기심과 창의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교구와 실험을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는 것을 보니, 이런 교육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4학년 담임 교사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얗현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합니다. ‘찾아오는 영재교육’은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농촌 지역 학생들도 도시 아이들과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미래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석곡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된 재능을 발굴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