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영재교육원의 우수한 콘텐츠를 일반 학생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4월 2일과 3일에는 옥과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4월 8일에는 석곡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역학적 에너지 전환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은 단발성 체험이 아닌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곡성 관내 8개 초등학교를 모두 방문해 총 47회, 141차시 이상의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업은 항공, 메타버스, 창의융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 사업을 통해 영재교육원이 특정 학생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지역 내 모든 학생이 균등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영재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 개인의 잠재력 발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명숙 곡성영재교육원장은 “곡성의 모든 아이들이 영재교육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재능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