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람중,상담주간 운영
학생들의 바른 성장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청람중학교(교장 박숙영)에서는 3월17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기 초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들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인해 자해, 우울, 불안, 자존감 저하 등의 내재화 문제와 교우 갈등, 폭력적 언행 등의 외현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담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1학년을 대상으로 ‘평화감수성 키움 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통을 기반으로 한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고, 협력과 존중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타인과 대화하는 방법, 친구를 사귀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을 실습하며 익혔다.
또한, 위클래스에서는 “위두잇(Wee Do It!), 나의 자녀 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상담실 방문을 유도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향과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지도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람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 함양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맺으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는 학부모 및 교직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존중과 배려가 실천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청람중학교 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및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