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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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인천시 미용명장이 운영하는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가 지난 3월 19일(수)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로 지정됐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의 다양한 장소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니즈(Needs)를 충전하는 상반기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3월 13일 남동구 만수동 카페 '지니스마일(JINISMILE)'이 올해 제4호 학습충전소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간석동 간석로 36에 소재하는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가 현장 점검을 거쳐 3월 19일(수) 2025년 제5호 신규 학습충전소로 지정됐다.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는 인천지하철 간석오거리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은 이승미 명장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영업 중이며, 2층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 사무실이 학습충전소로 이용될 예정이다. 
 
대표자 이승미 명장은 건국대학교에서 미용조형디자인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24년 인천시 미용명장에 선정됐다.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향암 1종 미술관 초대작가 개인전 등 다수의 개인전과 우리 전통복식문화를 알리는 평생학습을 수행해 왔으며, 미술작품, 공예작품 등 다양한 분야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민국전통문화예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도록 출판집을 꾸준히 출간해 우리 전통문화예술작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파하는 데 기여해 왔다.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 이승미 대표는 "남동구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기쁘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전통예술문화 관련 홍보, 전통코사지 공예, 가체(전통머리) 체험, 장신구(주얼리) 공예·민화 공예, 정통정가 외에 예술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학습충전소를 통해 실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전통문화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제공받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서점,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지난해 기준 24개소가 학습충전소로 운영돼 보조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27개의 강좌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의 공간을 제공해 주시는 역량 있는 분들이 학습충전소와 함께하고 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학습충전소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힘써 평생학습도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문의 032-453-6053 또는 누리집 https://www.namdong.go.kr/lll/program/charging_app.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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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 남동구평생학습관 제5호 학습충전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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