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지원청, 함안군·함안경찰서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의 보호 안에서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발판 마련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3월 26일(수) 함안교육지원청에서 함안군(군수 조근제) 및 함안경찰서(서장 성백섭)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함안군수, 함안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별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보호 안에서 학교와 학교 밖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상호 협력해 통합적으로 해결함으로써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함안교육지원청과 함안군, 함안경찰서는 △위기 아동·청소년 조기 발굴 및 예방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자문 및 자원 연계 △사례 공유를 통한 통합사례회의 △프로그램 공유 및 지역자원 발굴 △ 안전 관리 관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영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률이 지난 1월 제정되어 내년도부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군과 함안경찰서와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품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교육지원청은 2023년 7월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1단계 ‘학교품애’와 2단계 ‘함안품애’를 통해 통합안전망을 체계화했고 군단위 학생맞춤통합지원모델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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