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소재 주식회사 용호시장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김동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지난 2월 26일 밝혔다.
김동현 대표이사는 풍부한 경영 경험과 시장 활성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용호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다양한 유통 및 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펼쳐 온 인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대화 사업 추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그리고 상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용호시장을 한층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총회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상인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용호시장은 1973년 10월 용호상사(가설시장)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제19대 대표이사로 김동현 대표가 취임하게 됐다.
특히, 2007년 박용곤 11대 대표이사 재임 당시 전국 등록시장 1,700개소 중 27개 시범시장에 선정됐으며, 시설 현대화사업 및 주차장 증축 사업을 추진해 2007년 10월 성공적으로 준공한 바 있다.
또한, 12대 대표이사 김성근 체제에서는 2007년 시설 현대화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시장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당시 김동현 부장은 시설 현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석했다.
(주)용호시장는 전통시장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현대화 사업 추진 및 시설 개선 ▲고객 중심의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
□ 소상공인 지원 강화
▲창업 지원 및 경영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상인 경쟁력 강화
□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지역 주민 및 단체와 협력하여 문화 행사 및 지역 발전 사업 추진
□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정책 도입 및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
이에 따라 용호시장은 상점 환경 개선, 디지털 마케팅 확대, 고객 서비스 혁신, 상인 역량 강화, 지역 축제 및 이벤트 활성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현 대표이사의 취임을 계기로 용호시장은 더욱 활발한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전통시장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나갈 계획이다. 상인과 고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더욱 사랑받는 시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