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왕' 차성민 부산연제구의원, 132번째 헌혈 실천
헌혈 132회, 생명을 이어가는 따뜻한 발걸음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 연제구 의원이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협조 요청에 따라 2월 21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32번째 헌혈을 실천했다.
차 의원은 헌혈을 마친 후 "건강하기에 헌혈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보람찬 행동이며, 오히려 감사한 마음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헌혈이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헌혈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헌혈을 통해 새로운 혈액이 생성되고, 간단한 성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등의 건강상의 이점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헌혈은 사회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 중 하나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날 헌혈을 마친 차의원의 철분 수치는 13.7(기준 12.5 이상)으로 건강한 상태였으며, 400cc 전혈 헌혈 시간은 7분 13초가 소요됐다.
헌혈은 1년에 최대 5회까지만 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 건강을 유지해 헌혈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운 겨울날에도 많은 부산 시민과 연제구민이 헌혈에 동참하여 생명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헌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