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부산학운위협의회와 함께 부산연탄은행 급식봉사
꽃샘추위에도 학운위 회장단의 따뜻한 손길로 식사 제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월 13일(목) 오전 9시 부산시교육청학교운영위협의회(회장 고옥영)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은 부산연탄은행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운위 회장단과 함께 봉사를 함께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은 교총 회장 때부터 후원회장을 맡고 있었지만 재임 기간 중 교육감 업무로 인해 봉사를 자주 하지 못한 아쉬움을 퇴임 후 이곳 부산연탄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봉사단체에서도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어르신 급식봉사는 물론 산동네 연탄배달을 하고 있고 앞으로는 청소년 급식, 교육, 빨래 등 봉사들을 더 계획하고 있다. 함께한 부산교육청학운위협의회는 재임기간 중 안전학교통학로 구축, 딥페이크 불법 동영상, 사이버도박, 마약, 학교폭력 캠페인에 앞장서서 학운위를 도운 하윤수 前교육감을 잊지 않고 부산연탄후원회장으로 있는 이곳에서 이날 함께 따뜻한 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 부산 분포중학교 3학년 박민형 군은 인터넷을 통해 봉사단체의 메카인 부산연탄은행을 검색해 보고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배식부터 힘든 설거지까지 깨끗하게 완수한 박 군은 "직접 봉사를 통해 좋은 배움을 얻고자 엄마와 함께 왔다. 오늘 한 봉사는 잊지 않을 것이다. 봉사란 어떤 것이란 걸 알려준 부산연탄은행 대표와 함께한 학운위 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어머니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하윤수 前교육감은 "교총 시절부터 후원회장으로 있었지만 교육감 재임시절에는 자주 찾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이곳에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함께한 고옥영 학운위 회장과 각 회장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오늘도 추운 날씨 모두 수고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