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지난해 11월 부산 남구청(구청장 오은택)과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가 취약계층을 위한 미용서비스 사업 협약을 체결해, 2월 11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뜻깊은 행보를 이어갔다.
협약에 따라 동명대학교 미래융합대학 뷰티산업학과 재학생 24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남구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헤어컷, 네일, 메이크업 등의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남구노인복지관에서 처음 시작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2월 11일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돼 장애인과 보호자들에게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가 따뜻한 나눔 문화로 더욱 단단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남구청은 개청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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