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신중년 교육증진 MOU 체결
지역 경제 동반 성장과 신중년 교육증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센터장 허용훈)는 1월 17일(금) 오후 2시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대표 황오규)와 지역경제 동반 성장과 신중년 교육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동반성장과 평생교육 증진을 위한 정보 교류 △양 기관의 사업 추진 적극 참여 및 홍보 △전문인력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과 인적교류 등을 협약했다. 협약식에는 김광명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의원과 교육연연합신문 송근식 부산지사장이 함께했다.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부산 최초로 5060 신중년 세대의 인생 후반전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과 창업교육은 물론 여가활동이나 커뮤니티 공간 등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신중년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인프라와 홍보 등을 적극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트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7억 원이 투입돼 용호동 ‘더파크 이기대’ 101동의 1층 일부와 3층, 4층 5층에 연면적 1,587,14㎡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강의실 요리실, 바리스타실, 소모임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등 5060 세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허용훈 센터장은 “2024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가 쌓여, 센터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요구들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센터 인원이 확충된다면 일부 운영하고 있는 주말 및 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중년 여가문화프로그램, 교육 및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는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가 이렇게 멋지게 완성돼 놀랍다. 특히, 용호동에 자리 잡아 남구의 위상도 같이 올라갈 것 같다. 5060의 빠른 명퇴로 인해 5060이 갈 곳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곳이 그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설과 장비가 잘 갖춰져서 신중년들이 찾는 발걸음이 많을 것이다. 교육연합신문과 협업하여 더 좋은 센터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