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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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에서는 어두운 밤길 주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갓길’ 재정비를 통해 방범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월 6일(월) 밝혔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을 관리·개선하는 치안 정책이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범죄 위험도 및 주민의견 등 종합적 판단을 고려해 운영 필요성이 없는 기존 3개소를 관리 해제하고 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 골목길 3개소를 신규 지정을 통해 총 7개소를 지정·운영한다. 
 
특히, 주요 개선사업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LED위치표지판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는 한편, 탄력순찰 지점으로 등록해 순찰을 강화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김선섭 경찰서장은 “향후 여성안심귀갓길 내 주기적인 방범시설 점검과 지자체 협업을 통한 다양한 보행환경 조성 등 주민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범죄예방 정책들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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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여성안심귀갓길’ 재정비 및 환경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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