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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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진해중학교(교장 고득용)는 12월 7일(토) 구도심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월 10일(화) 밝혔다.


이날 진해중학교 교직원, 학생회장, 부회장이 소속돼 있는 본교 프론티어 학생봉사단 8명과 학부모회장을 포함한 샤프론 학부모 봉사단 8명이 함께 김장 만들기에 참여했다.


김장 재료는 엄선한 국내산 재료로 사전 준비했고 12월 7일(토) 본교 가사실에서 김장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담근 김치는 본교의 다문화 학생 5가구, 한부모 가정 등 김치가 필요한 가정 10가구, 진해구 여좌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관내의 고령 어르신 5가구 등 총 20가구에 전달됐다. 전달 과정에서 10kg씩 포장한 담근 김치를 본교의 교사, 학생회장, 학부모회장이 직접 배달하면서 행사에 교육공동체 모두의 따듯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구도심 르네상스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인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김치 나눔 행사’를 준비한 학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통문화인 김장 담그기를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고, 이런 소통과 공존의 가치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학부모회장이자 사프론단장인 전OO 씨는 “김치만들기 예산지원 및 행사 진행을 도와주신 진해중학교에 감사드리며, 여러 봉사활동 중 가장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진해중학교는 구도심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샤프론과 프론티어 봉사단 중심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12월 21일(토)에는 ‘크리스마스 쌀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통해 진해재활원 중증장애인에게 케이크을 전달할 예정이며, 봉사단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진해중학교는 2026년 3월 1일(일) 진해여자중학교와 통합 개교를 통해 진해지역 최고의 명문 중학교 완성을 목표로 소통과 협업의 교육과정 운영에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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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중,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김치 나눔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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