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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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원장 정대수)은 지난 11월 25일(월)부터 4박 5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습지심포지움에 경남습지학교장 6명을 비롯한 9명이 참가해 습지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 연구와 습지교육 역량 강화 활동을 가졌다고 12월 2일(월)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는 인솔 단장인 과학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2025년까지 2년간 습지학교로 지정받아 학교교육과 연계한 습지교육을 운영 중인 6개 학교의 학교장 등 9명이 참가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20여 개국이 참여해 습지와 기후위기, 학교와 습지교육, 각국의 습지보전 등 습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습지의 보존과 발전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우포생태교육원은 인천, 광주교육청과 함께 한국습지학교네트워크의 습지 교육 활동분야에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가칭)2025년 제비국제캠프 개최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번 심포지움에 참여한 습지학교 교장단은 각국의 습지교육 현황을 참고해 2025년 습지학교 운영 방안을 구상하고, 사례 발표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습지교육 사례들을 수집했다.


김정희 과학교육원장은 “습지학교는 경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습지교육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면서, “이번 심포지움이 습지학교 운영과 습지교육의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등 저변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남에는 10개의 초등학교가 습지학교로 지정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 2년간 습지교육의 선도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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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우포생태교육원, 比마닐라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습지심포지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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