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1.JPG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11월 완도 역사교육을 통한 교직원 및 학생들의 건강한 역사 인식 확립을 목적으로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완도 義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11월 15일~16일 이틀간 완도교육지원청 교직원 대상으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순천에 있는 호남호국기념관을 현장답사를 진행하면서 이순신의 義와 호남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아울러, 11월 21일(목) 학생들이 완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완도의 역사, 미래로의 발자취’라는 주제로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완도 이순신 기념관과 유적지(월송대, 충무사)를 견학하면서 충무공 이순신의 리더십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장보고기념관과 장도 청해진 유적지를 통해서 해양 역사와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고, 해양 강국으로서의 역사적 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11월 22일(금)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완도 역사교육을 통한 義 교육을 진행하여 교사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학교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 프로그램과 교사 연수를 운영한 (여수)무선중학교 황규태 교감선생님은 완도에서 역사 선생님으로 근무하면서 연구한 주제로 학생과 교사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교사들이 완도의 역사를 깊이 이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풍부한 지역사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지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며 “앞으로도 완도 義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 4878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완도교육지원청, 이순신·장보고 통해 義를 찾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