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11월 19일(화) 오전에 다목적 강당인 섬지관에서 본교 3~4학년 섬지물길 프로젝트인 전통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3~4학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학교 전체 교직원들게 초대장도 만들어서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하여 초대하여 학교 전체 축제로 진행했다.
최근 전통체험 프로그램의 소중함을 잊어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문척초에서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박람회를 개최하여 문척 전체 학생들이 즐기는 축제로 진행했다.
전통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장명루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강정만들기 체험, 온돌 체험을 통한 군고구마 굽기, 전통놀이 중 씨름, 사방치기, 딱지치기등이 있었다. 특히 전통혼례식이 11시에 시작되었는데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혼례식이라 무척 기대되고 설레는 활동이었다.
이러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은 선배, 친구,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 문척초에서 개최된 전통체험박람회는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 행사를 준비한 문척초등학교 3~4학년 교사들은 학생들이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느껴보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서영 교장은 “이 전통체험박람회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라는 말을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문척초 학생들이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