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호관찰소,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실시
"진로 고민은 더 이상 NAVER"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윤태영)는 지난 10월 23일(수) 청소년 대상자 4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관 탐방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직무 적성을 확인하고, 네이버 본사 견학을 통해 몰입감 및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했다.
오전에는 네이버 본사 사옥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자료, 최첨단 로봇 등을 직접 보며 우리나라 대표 IT 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경험하는 한편 장래 직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실제 근무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된 직업체험실에서 전문요원이 진행하는 롤플레잉(Role Playing)을 통해 실제 직무와 미래 직업의 모습을 체험했다.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청소년상담실 상담전문가 3명이 동참해 일상생활과 고민, 장래 희망 등 청소년 대상자와 얘기를 나누면서 조언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소년 대상자는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고, 무엇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네이버’를 만든 회사를 직접 방문한 것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보호관찰소 윤태영 소장은 ‘’올해 7월에 진행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네이버 본사 방문 및 전문상담가 동행을 추가하여 알차게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는데, 청소년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히고, ”청소년 대상자들이 재범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