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 작은학교 연합 한마음 체육축제 성황리 개최
함께 달리Go! 신나Go, 작은학교 중학생들 스포츠로 하나 되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지난 5월 11일(월),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관내 작은 중학교 12교 학생 및 교직원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흥에서 함께 달리Go! 신나GO! 2026 작은학교 연합 한마음 체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작은 중학교가 모두 참여한 연합 체육축제로,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권역별 팀을 구성해 지구 날리기, 줄다리기, 미션 릴레이, 대형 바톤 계주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나누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승부 중심이 아닌 안전·질서·응원도 점수에 함께 반영하여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즐기는 건강한 축제 문화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드론 체험, 응원도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학교별 댄스팀 공연 및 장기자랑 무대도 운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경기하고 응원하면서 더 친해질 수 있어 즐거웠고, 체험부스와 장기자랑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작은학교 학생들이 함께 뛰고 어울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