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 ‘쉼이 있는 가족 캠프’ 개최
가족에게 ‘쉼’을 통해 서로 마주 보고 소통할 수 있는 여유를...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10월 25일(금)부터 양일간 창녕위더스글램핑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둔 가족 16가구 66명을 대상으로 ‘쉼이 있는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일상에 빠져 자칫 서로에게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에게 ‘쉼’을 통해 서로 마주 보고 소통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바비큐도 먹고, 마을 강사와 함께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도 하고 물놀이도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빠와 장난도 치고, 맛있는 고기도 먹고, 최고로 행복한 날이었다.”라며 활짝 웃었다. 또, 한 학부모는 “우리 가족이 노을을 함께 본 것이 처음이었다. 괜히 뭉클하기도 하고, 참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경남창녕교육지원청 이경희 교육장은 "가화만사성은 불변의 진리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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