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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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금요일, 여수송현초(교장 박윤자) 오케스트라 팀이 '2024년 여수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공연장에서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되었으며, 여수송현초는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수 관내 학생오케스트라 20팀 중 유일하게 혼합 악기 구성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여수송현초 오케스트라는 리코더, 가야금, 첼로, 플룻, 바이올린, 우쿨렐레, 각종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하여 뮬러의 '즐거운 여행자'와 에드워즈의 '진주조개잡이'를 연주했다. 학부모와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그동안의 연습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에 참여해 가야금과 리코더 연주를 선보인 6학년 학생 김○○은 “처음으로 학교 밖으로 나가 큰 무대에 서는 것이라 많이 떨렸지만, 함께 연습한 단원들과 즐겁게 공연을 마치고 나니 뿌듯하다. 많은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기뻤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자 교장은“이번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양분이 되어 빛나는 무대가 완성됐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송현교육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송현초는 다가오는 12월에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졸업식과 관련한 오케스트라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음악의 기쁨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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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송현초, 여수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첫 무대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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