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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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반남중학교(교장 이미향)에서는 지난 10월 20일(일)부터 21일(월)까지 1박 2일 동안 학부모회에서 주관한 <별아래 행복학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첫날 저녁, 전교생과 가족들은 함께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가족·친구 간의 유대감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밤이 되면서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가족들은 학교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회장 양선희 님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 이런 캠프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가 깊어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생회장 안시우 군은 "친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해 정말 즐거웠고,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어 더 특별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뿌듯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나주반남중학교 <별아래 행복학교>는 나주반남중학교의 교육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따뜻한 추억을 쌓은 시간이 되었으며, 참가자들 모두가 한층 더 돈독한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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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반남중, 별아래 행복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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