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241015 청명중학교, 위안부 기억 수업 및 전시회 운영(사진1).jpg

 

경기도 수원 청명중학교(교장 고경희)는 지난 10월 15일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일본군위안부 기억하고 기록하다.’ 수업 및 전시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원시민단체 ‘수원평화나비’와 협력해 일제 강점기 아픈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에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정당한 외침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일본군위안부’의 바른 명칭, ‘평화의 소녀상’의 상징과 의미,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증언 동영상 시청,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위한 방안 및 우리의 자세 등이며, 토론 및 프로젝트 수업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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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 중앙현관에 위안부 관련 역사 이해 자료와 고 안점순 할머니와 소녀상 사진 패널을 전시해 참여 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2학년 이OO 학생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보다 역사적 고통이 심각했다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 평화를 위해 우리가 할 일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야겠다.”라고 수업 참여 소감을 이야기했다. 


김웅기 지도교사도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알고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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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명중, 일본군위안부 기억·기록 수업 및 전시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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