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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서울모빌리티쇼, 재미·교육 가득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현대자동차의 ‘키즈 넥쏘’ 전동차 체험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다양한 전동화 차량과 기술뿐 아니라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먼저 국내 완성차 브랜드 ‘기아자동차’는 행사 부스에서 미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6개의 테마존을 돌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고,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 받는다. 각 테마존은 몰입형 미디어아트, 포토존, SNS 이벤트 등의 미션으로 채워져 있다. 환경 수업과 함께 업사이클 리크레용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어린이 프로그램도 선착순 운영 중이다. 타임 이벤트로 깜짝 진행되는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기아 그린 레이싱’에 참가하면 팀 대결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 기아자동차의 ‘기아 그린 레이싱’ 게임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현장에서 운영하는 키즈 워크샵은 어린이들에게 자율주행 원리를 교육하고, 직접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30kg 이하 어린이는 ‘키즈 넥쏘’ 전동차를 미니 도로에서 운전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경찰차 콘셉트로 꾸며진 ‘캐스퍼(CASPER) 포토존’에서는 촬영한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준다. 무엇보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의 퍼포먼스쇼가 매시간 10분씩 진행돼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대 모비스’는 초등생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을 준비했다. ▲ 자율주행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의 키즈 워크샵 해외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는 ‘아우디 엑스퍼트’가 직접 전시된 차량을 전문적으로 설명해주는 부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 곳곳에 설치된 QR코드로 고객카드를 작성한 관람객은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승행사 참여자는 리유저블컵, 렌탈권, 골프백, 시계 등 랜덤 기프트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도 이용 가능하다. ‘BMW’는 SNS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BMW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증정한다. ‘BMW 밴티지’애플리케이션에 신규 가입한 관람객은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추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바로 옆 ‘MINI’ 부스에는 로봇이 ‘MINI스트립’ 앞에서 기념 영상을 촬영해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가 설치, 운영된다. 이외에도 킨텍스 9홀 하역장과 중앙광장에서는 모빌리티 시승행사 전일 운영된다. 참여 브랜드는 기아, 아우디, 제네시스이며, 각 브랜드의 인기 차종을 포함한 22대 시승차량이 운행된다. 벤츠는 국내 최초로 공개한 국내 최초로 공개한 ‘더 뉴 EQS’를 2분가량 탑승해볼 수 있는 시승 체험 프로그램을 부스에서 진행한다. 조직위가 문화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모닥불 축제는 제2전시장 앞 잔디밭에서 준비됐다. 운영기간 및 시간은 12월 3일(금)부터 5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텐트와 바비큐, 푸드트럭, 모닥불 앞 감성적 재즈 공연이 함께 운영돼 가족과 특별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시승행사와 모닥불 축제 참여 신청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홈페이지와 전시장 해당 부스에서 가능하다. 또한 조직위는 킨텍스와 공조를 통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시장 내 동시입장인원은 6m2 당 1명, 최대 4,385명까지만 가능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모든 상주인력을 대상으로 백신 2차접종 완료 혹은 PCR 음성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모든 관람객, 상주인력들은 체온측정과 안심콜 등을 진행해야 전시장으로 출입할 수 있으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조직위는 관람객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입장권을 도입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 디지털 입장권을 보유한 관람객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회 티켓 현장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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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3
  • 주식회사 크리플,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서 특허청장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창의사고력 교구 및 콘텐츠 개발 벤처기업 (주)크리플(대표 임은채)이 12월 1일(수)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은 국내 우수기술 및 특허제품을 발굴해 선정·전시해 홍보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고자 열리는 국가 차원의 전시회이다. 주식회사 크리플의 출품작인 ‘XingQ(씽큐)’는 특허등록에 의해 권리화된 발명품으로서 '2021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 금상, '2021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금상 및 특별상 수상에 이어 이번의 수상으로 3관왕의 쾌거를 이루며 제품의 독보적인 기술성과 가치성을 인정받았다. 'XingQ'는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열정을 더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도록 도움을 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자기주도적 놀이학습 시스템으로, 현재 많은 유아교육기관에서 도입해 사용되고 있다. 크리플 관계자는 'XingQ'에 이어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4차산업혁명 분야의 기술특화 에듀테크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XingQ-Up(씽큐-업)'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XingQ-Up'은 아날로그 방식의 사용자 행위를 센서가 수집하고, 연동된 디바이스와의 무선통신을 통해 효율적인 놀이학습이가 가능한 에듀테크 제품이다. 디지털이 중심이 되는 대다수의 에듀테크 제품들과는 달리 디지털로 채울 수 없는 아날로그 감성의 '사람' 중심 방식에 디지털 기술이 부수적으로 활용되도록 하는 크리플만의 독자적인 기술 서비스는 '아날로그 교구재+AnyDevice(IPTV, OTT, Mobile)+멀티미디어콘텐츠서버‘의 연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기기로도 사용이 가능한 최첨단의 게이미피케이션 에듀테크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크리플은 이러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가 9개 정부부처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주)크리플 임은채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이제 시작일 뿐,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독일 제품 위주의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생 벤처기업으로 짧은 기간에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주)크리플은 국내외 IPTV, OTT 등의 미디어 업체와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아 차세대 에듀테크유니콘 기업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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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2021서울모빌리티쇼, 산·학·연 모빌리티 기술 눈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회장 정만기, 이하 조직위) 주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2월 5일(일)까지 열리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에서 출품한 모빌리티 기술·제품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서울모빌리티쇼에는 10개 완성차 브랜드 외에도 대창모터스, 디피코, 마스타전기차, 이브이케이엠씨 등 전기차 전문 브랜드와 전기이륜차 브랜드 블루샤크가 참가해 다양한 전기차들을 공개했다. 마스타전기차는 7인승 전기 SUV인 ‘마스타 EV'와 상용 전기차 마스타 EV밴’을 출품했다. 마스타 EV는 1회 충전으로 43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레저 및 배달용으로 적합한 마스타 EV밴은 288km를 달릴 수 있다. 모두 삼성SDI의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며, 국내 및 미국 인증 절차를 거쳐 내년 10월 판매 예정이다. ▲ 디피코의 소형전기 화물차 포트로 탑과 포트로 픽업 디피코는 소형 전기차 포트로 탑과 포트로 픽업을 선보였다. 포트로는 일반 탑차 및 화물차가 이동하기 힘든 좁은 골목길과 아파트 주차장 진입로 등을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성이 뛰어난 미래 화물 운송수단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줬다. 또한, 블루샤크코리아는 소형 전기이륜차 R1과 R1 Lite를 전시해 이륜차의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R1은 고속 전기 모터와 최첨단 영구자석 기어 모터가 탑재돼 일반적인 뒷바퀴 구동 모터 방식의 제품보다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지능형 중앙 제어시스템을 통한 4G+통신 모듈을 탑재해 주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졌다. 태양광을 활용한 가정용 충전 시스템을 소개한 아이솔라에너지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솔라에너지가 개발한 I-Carport는 주차장 및 주택의 지붕, 건물의 외벽 등에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해 주간에는 전기를 생산하고, 야간에 차량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조직위가 KAIST‧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공동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인 인큐베이팅 존에 참가한 센스톤은 통신 네트워크 연결 없이 디지털 키를 생성, 일회성 코드를 발급 후 외부 위협을 차단하고 만료일이 설정된 키를 가족 및 친구에게 안전하게 전달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는 인증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모빌리티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학교들의 참가도 눈에 띄었다. 과학기술 개발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학 KAIST는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 배달로봇, 주행과 비행이 모두 가능한 자율주행 플라잉카 등을 공개했다. 또한,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수직 이착륙 플라잉카(Flying Car)와 포뮬러 F3 E-Machine을 출품했다. 각 연구기관들의 참가도 뜨거웠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수소자율버스와 수소전자식 고압 수소 레귤레이터, 수소전기 화물차 핵심부품 등을 전시해 미래 수소 모빌리티 발전의 현황을 보여줬다. 또한 전자기술연구원은 전기차용 전기구동시스템과 자율협력주행 지원 통신 플랫폼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전자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눈에 띄는 능동 위장막 기술은 차량이 주변 환경과 유사한 컬러와 패턴을 표시해 최적의 위장 성능을 발휘하는 기술로 자동차 외형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보여줬다. 반도체연구조합에서는 넥스트칩과 라닉스, 제엠제코를 포함한 10개의 기업이 전시장을 채웠다. 넥스트칩에서는 운전자 상태 확인 솔루션과 차량용 영상 처리 반도체를, 제엠에코는 전기치에 필수적으로 장착되는 양면냉각 전력모듈을 각각 공개했다. 이외에 해외기관으로는 미국곡물협회가 처음으로 부스를 꾸려 기존 화석 휘발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46%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에탄올을 소개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2-02
  • 2021서울모빌리티쇼 모빌리티 시승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기아 전기차 EV6 시승체험(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차량 전동화 트렌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빌리티 시승행사를 열고 있다고 30일(화) 밝혔다. 본 시승행사에는 기아자동차, 아우디, 제네시스 총 3개 브랜드의 전기차와 신차 등 총 22개 차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킨텍스 일대의 시승코스를 도는 형태로 진행된다. 시승 참여는 기아자동차와 아우디의 경우 전시장 부스에서 선착순 현장접수, 제네시스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먼저 기아자동차의 시승장에서는 브랜드 최초 전용 전기차 ‘EV6’를 만나볼 수 있다. EV6 GT-LINE 5대, EV6 롱레인지 어스 3대 등 총 8대 시승차량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해 8월 첫 출시된 EV6는 친환경 내부 소재와 국내 최고 수준의 항속 거리, 충전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아우디 시승장에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e-트론 SB 55 콰트로 ▲A4 ▲A5 ▲A6 ▲A7 ▲A8 L ▲Q5 ▲Q5 스포트백 ▲Q7 ▲Q8 ▲SQ5 스포트백 ▲RS 5 ▲RS 7 ▲RS Q8 등 총 15종의 시승차량이 마련됐다. 탑승자는 킨텍스 인근 약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운전자 포함 2명까지 시승 가능하다. 제네시스 시승체험(사진=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제네시스 행사장에서는 ▲일렉트리파이드 G80 ▲GV60 ▲G70 ▲G80 ▲GV70 ▲GV80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은 약 20분 간 진행되며 운전자 포함 3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제네시스 시승 행사장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V60 사운드 시스템인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 기회도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자사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국내 최초 공개된 신차 24종을 비롯해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시연행사, VR 드라이빙 체험, 로봇이 자동차와 함께 있는 장면을 촬영해 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울모빌리티쇼 디지털 입장권을 보유한 관람객은 오는 12월 2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게티이미지 사진전’ 전시회 티켓 현장구매 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1-30
  • 첫 주말 맞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흥행 순항 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26일(금) 개막해 첫 주말을 맞이한 ‘2021서울모빌리티쇼’가 전동화와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나러 온 관람객들로 성황이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개막 3일차인 28일(일)까지 약 10만 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조직위는 흥행 이유로 전체출품 차량의 절반 이상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친환경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5년 만에 풀체인지 된 기아의 ‘디 올 뉴 기아 니로’, 메르세데스-벤츠의 ‘The new EQE’, 비엠더블유의 ‘THE iX’, 포르쉐의 ‘파나메라 4E 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 제네시스의 ‘GV70’ 등 국내에 첫 공개되는 신차들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자율주행 중 전면 유리창을 360도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한 현대모비스의 4인승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엠비전 X’, 현대자동차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및 2족 직립 보행 로봇 ‘아틀라스’, 블루샤크의 전기스쿠터 ‘R1’ 등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들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디피코, 마스터전기차, 이브이케이엠씨 등 전기차 전문 브랜드들도 소형 전기차, 전기트럭 등을 공개했고, 블루샤크는 소형 전기이륜차 R1과 R1 Lite를 전시해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의 변화를 보여줬다. 뿐 아니라 기존 화석 휘발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46%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에탄올을 출품한 미국곡물협회, 자율주행 전기차 오픈 플랫폼, 자율 주행과 비행이 가능한 플라잉카, 건물 벽면 등반로봇 등 KAIST 부스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직위는 이 같은 흥행열기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촘촘히 마련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동시입장인원은 6m2 당 1명, 최대 4,385명까지만 가능하도록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장 내 모든 상주인력은 백신 2차접종을 완료하거나 PCR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모든 관람객, 상주인력들은 체온측정과 안심콜 등을 진행해야 전시장으로 출입할 수 있다. 전시장 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이를 위해 전시장 내부에서의 식음은 금지된다. 더불어 조직위는 기존 종이입장권 대신 디지털 입장권을 도입해 전시장 입장 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검색하여 구매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킨텍스와의 공조를 통해 행사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운영하겠다”라며 “모두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관람객분들도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오는 12월 5일(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뉴스종합
    • 경제
    2021-11-29
  • “혁신적이고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이 주인공”‥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고양시와 KOTRA가 후원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1)가 26일(금) 오전 개막했다. 2021서울모빌리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하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KAMA 회장),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이광형 KAIST 총장, 이화영 킨텍스 사장과 완성차 업계 대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금, 자동차 산업은 큰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그 변혁의 방향은 “전기동력차, 자율주행차, 다양한 새로운 모빌리티 확산과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 등장”이라고 말했다. ▲26일 오전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정만기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장(KAMA 회장)이 개막사를 하고 있다 이어, “Alixpartners에 따르면 2030년까지 자동차시장에서 전기동력차 비중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력시장에선 35%이상, 전 세계에서도 31%를 상회할 전망이고, 일부 연구기관에 따르면 자율주행차로의 전환도 27년 이후엔 레벨 3~4 단계로 발전하면서 전장부품의 경우 PwC에 따르면 연평균 13%씩 성장해 전 세계 시장규모가 2023년엔 2천억 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며, “모빌리티산업은 자동차 중심에서 UAM, 로봇, 드론 등으로 확대되고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의 대중화도 강화될 것”이라면서 “알고리즘과 기계학습 덕택으로 AI가 활용되면서 택시이용 뿐만 아니라 주차장 관리, 세차나 정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플랫폼사업자가 등장하고 일대 혁신이 일어나면서 삼정KPMG에 따르면 카쉐어링 서비스에서만 시장규모가 2040년경 3조 3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모든 변화의 중심엔 기술혁신”이 있다면서, “서울모빌리티쇼는 산업생태계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새로 태어날 것”이라면서 “①내연기관차 중심에서 다양한 모빌리티 위주로, ②B2C위주에서 B2B에까지 그리고 ③완성차 중심에서 기술 위주로 변신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B2C전시회로서의 특성을 살려 세계 최초 1종, 아시아 최초 5종을 포함한 총 24종의 신차가 공개될 예정”이며, “새로운 모빌리티 그리고 기술전시회로의 새로운 특징도 살려 로보틱스, 전장부품,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충전 플랫폼, 수소연료전지, 수소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모빌리티 기술과 제품도 최초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경험을 지속 축적하여 서울모빌리티쇼를 아시아의 대표 글로벌 모빌리티 전시회로 발전시켜갈 생각”이라면서 “모빌리티산업은 아직 초창기에 있고 영역이 넓어, 스타트업을 포함한 누구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며 그 중심엔 창의성, 다양성 그리고 기술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와 KAIST와 함께 하는, 우수한 경쟁력을 지닌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도와주는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을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축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서 우리 업계와 정부의 비상한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는 우리 자동차 산업이 친환경·디지털 전환의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26일 오전 2021서울모빌리티쇼 개막식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아 축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차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내년 4천억원의 R&D를 지원하고 앞으로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충전시설, 신호·통신, 표준화 등 미래차 관련 인프라와 법, 제도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영여건이 어려운 중소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촉진하고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금융,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 덧붙였다.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참석 내빈들은 2021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개막식은 막을 내렸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되며 이번 행사는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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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2021서울모빌리티쇼,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킨텍스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 전시회인 ‘서울모터쇼’가 전동화, 자율주행,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등의 확산추세에 발맞춰 ‘서울모빌리티쇼’로 새 단장,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ㆍ10홀에서 열린다.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모빌리티, 모빌리티 라이프, 인큐베이팅 존) 등의 분야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완성차 브랜드에서는 국내 3개, 해외 7개 브랜드가 참가해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5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총 20종의 신차를 공개한다. 또한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전기차, IT, 퍼스널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 총 19개사가 참가해 소형 전기차, 캠핑카, 전기 스쿠터, 카쉐어링 솔루션 등을 출품한다. ▲ 2021서울모빌리티쇼 현대자동차 부스 조직위는 모빌리티쇼로의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서울모빌리티어워드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존 ▲모빌리티 시승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킨텍스라는 공간적 한계를 탈피,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서울 장안평 ‘JAC’에서 각각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 ◆ 완성차와 모빌리티 분야를 망라한 전시 구성 2021서울모빌리티쇼 완성차 분야에서는 ▲기아 ▲제네시스 ▲현대 등 국내 3개 브랜드를 비롯해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아우디 ▲이스즈 ▲포르쉐 등 7개의 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차는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5종, 코리아 프리미어 14종 등 총 20종이 공개되며, 콘셉트카는 6종, 전체 출품차량은 약 79종에 달한다.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는 ▲넥스트칩 ▲대원강업 ▲서연이화 ▲현대모비스 등 33개사가 부스를 꾸리며,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디피코 ▲마스타전기차 ▲블루샤크코리아 ▲에스케이텔레콤 등 18개사가 참여해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태양광 활용 주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카쉐어링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이외 인큐베이팅 존은 기술전시회를 표방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도입하는 공동관으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의 우수 기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계해 진행되며 ▲갓차 ▲멀티플아이 ▲베스텔라랩 ▲브이유에스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 스타트업과 한국반도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총 19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단초 마련 조직위는 이동 수단의 혁명으로 일컫는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을 조망하기 위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를 이번 전시회에 처음 도입한다. ▲친환경 모빌리티(Eco Mobility) ▲새로운 모빌리티(New Mobility)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거쳐 전시회 기간인 12월 1일(수)에 전시장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최종 결선 PT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전망과 발전전략을 논하는 산업연합포럼을 11월 29일(월)과 30일(화) 양일에 걸쳐 개최하며, KAIST와 공동으로 참가기업의 수요기술을 발굴하여 KAIST의 연구인력과 매칭해주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기술교류회’와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 컨퍼런스도 12월 1일(수)에 개최한다. 이외에도 KOTRA와 공동으로 중소, 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자동차 글로벌 파트너십’, 차량용 반도체 수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반도체연구조합 소속기업들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 파주↔고양↔서울, 동시 개최를 통해 관람객 접근성 개선 조직위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로 경기도 고양(킨텍스)과 파주(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서울(장안평 JAC)에서 전시회 분산 개최를 추진한다. 파주에서는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팝업 부스와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팝업 부스에는 킨텍스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지프가 참여해,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전시차량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써밋 리저브 트림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랭글러 4xe’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장안평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이하 JAC)에서 다채로운 기획전시와 체험행사를 추진한다. JAC 1층에는 ▲갓차 ▲블루샤크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 모빌리티 스타트업 4곳이 참여해 전시부스를 꾸릴 계획이다. 대형스크린을 통해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서울모빌리티쇼의 현장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층에는 ‘모빌리티 장안’과 연계해 ‘월간 장안평 - 자동차 장인들의 도시’와 ‘2021 모빌리티 장안 브랜드전’ 등 기획전시가 진행되며, 자녀와 함께 JAC를 찾는 가족관람객들 위해 11월 27일(토), 12월 4일(토)에는 자동차 모형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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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일본군 ‘위안부’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청소년재단(대표 박윤희)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23일, 소속 청소년 프로젝트팀인 ‘WEWE 프로젝트’팀이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2021 일본군 ‘위안부’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 심사 결과, 영상 부문 2위를 차지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21 일본군 ‘위안부’ 관련 청소년 작품 공모전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올해에는 1001건의 작품이 접수됐고, 그 중에서 총 23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WEWE 프로젝트’팀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된 작품은 ‘WE안부, 모두 함께, WE로해요’ 온라인 전시회 영상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를 지역사회에 상기시켜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하는 역사임을 알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께 보내는 메시지를 모아 롤링페이퍼 책자로 만들어 전하는, 그 내용에 담긴 정성과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고양시 관내 중학교 재학 청소년 9명으로 구성된 ‘WEWE 프로젝트’팀은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위안부’에 대해 잘 모르고 ‘위안부’ 피해 역사가 잊혀 가고 있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껴, ‘위안부’ 관련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알리고자 2020년부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 고양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3기 활동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WEWE 프로젝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WEWE 프로젝트 1기 대표 최녕학 청소년은 “수련관에서 만난 몇몇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가 많은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2년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에 대해 정말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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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광주광역시, 2021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개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의 주력산업인 광융합산업 육성과 산업생태계 활력 제고를 위한 ‘2021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가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용섭 시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시는 20년 전부터 광산업을 지역 주력산업으로 육성해왔으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로 국내 경쟁력을 가진 100개 기업과 16개 기관이 혁신적인 기술과 시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는 지오씨, 코셋, 링크옵틱스 등 100개 기업, 16개 기관에서 154개 부스를 마련해 최첨단 광융합산업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광통신 분야에서는 광케이블 연결 부위 및 광섬유 접속 부위를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 가능한 기술이 선보이며, 광융합 조명분야에서는 주변 조도에 반응하는 형태의 가변이 가능한 초절전조명 기술도 살필 수 있다. 광의료바이오 분야에서는 LED 광원을 이용한 피부개선 및 노화방지 솔루션 기술이 선보인다. 또 전시장 내 수출상담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초청된 14개국 113명의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 시연 및 계약 체결 등 시간을 갖는다. 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진로상담 등 광융합산업분야 직무소개 및 정보제공이 진행되며, ▲광융합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홍보관 ▲광의료심포지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등도 마련된다. 일반 참관객들이 마이크로 LED패치, 통증완화 및 낙상방지 보조기기 등 광융합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광의료·바이오체험관도 운영된다. 이밖에 ▲광의료심포지움 포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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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서울모빌리티쇼, KAIST와 모빌리티 기술발전 위한 협업 나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산학협력을 통한 국내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발전을 위해 손을 잡는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이하 조직위)는 오는 26일(금) 개막하는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KAIST와 함께 산학연계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해 운영한다고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기존의 서울모터쇼가 ‘서울모빌리티쇼’라는 이름으로 변모하면서 지속적인 모빌리티 산업분야 기술지원을 위해 진행되었다. 국내 최대 모빌리티쇼와 국내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KAIST의 상호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산업의 기술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조직위와 KAIST가 가장 집중하는 분야는 산학연계를 통한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 발굴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서울모빌리티쇼 전시기간 중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교류회를 진행한다. 조직위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모빌리티 관련 수요기술을 조사·발굴하고, KAIST가 이에 적합한 연구인력을 매칭, 수요기업과 교류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매칭된 기업과는 전시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술협력을 진행,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함께 전시장 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존’을 조성, 운영한다. 본 공동관은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술이나 플랫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장소로 참여기업들은 전시기간 내내 KAIST와의 상담을 통한 기술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직위와 KAIST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부제: Mobility Initiatives by KAIST)’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KAIST의 교수진과 국내 대표 기업이 모여 커넥티드카, 차세대 무인이동체 및 첨단 기술들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관련 현황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첨단 기술 개발 및 협력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동 기간 동안 KAIST의 전시참여도 이어진다. 전기 및 전자공학부와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이 중심이 되어 서울모빌리티쇼 전시장 내 부스를 마련하고 자율주행 전기차 오픈 플랫폼, 자율 주행과 비행이 가능한 플라잉카, 건물 벽면 등반로봇 등 KAIST의 모빌리티 부문 신기술과 제품 등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KAIST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술현황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기술 개발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퓨처 모빌리티 메타버스 세션’을 준비해, 온라인을 활용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신기술 발표 행사인 ‘서울모빌리티어워드’에서는 KAIST교수진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여 행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KAIST협력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이번 KAIST와의 협업은 모빌리티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산업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되었다”라며 “산학연계 기술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모빌리티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KAIST준비위원장 강준혁 교수(전기및전자공학부 학부장)는 "KAIST모빌리티 첨단기술 공개를 통해, 산학협력 기술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 조기 확보를 적극 돕겠다."라며 "앞으로 대학연구성과가 산업현장 속에서 기술창업과 기술사업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6개국 1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10홀에서 11월26일(금)부터 12월5일(일)까지 총10일간 진행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부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25일(목)까지 ‘카카오쇼핑하기’에서 진행되는 사전예매기간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2천원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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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광주광역시, 2021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산업인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온빛누리 드론센터(제31보병사단 내)에서 ‘2021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빛고을 드론페스티벌은 드론 시연, 전시회, 경진대회, 시민체험, 드론 클래스 등 5개 테마 18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19일 오후 6시 30분 북구 드론비행연습장에서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4차 산업 선도도시 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드론 300대를 이용한 드론라이트쇼를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한다. 드론라이트쇼는 단계적 일상회복 기준에 맞춰 백신 접종완료자, PCR음성확인자 등은 사전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먼 거리에서도 관람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 21일 본 행사는 일반 관람객 및 5개 경진대회 참가자 모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의 경우 지역제한 없이 전국 학생, 일반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1년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홈페이지 : http://www.2021gjdrone.com 자세한 사항은 빛고을 드론페스티벌 홈페이지와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062-385-4161)로 문의하면 된다. 드론 전시회에는 광주시 특화분야로 육성중인 군용드론을 비롯해 수소드론, 방수드론 등 다양한 드론을 전시해 지역 기업이 보유한 기술력 및 사업모델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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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한국자동차산업협회X카카오커머스, 미래 모빌리티 산업발전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 정만기, 이하 KAMA)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카카오커머스(대표 홍은택)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을 위한 이동수단의 전동화, 자율주행, 로봇, MaaS 등 모빌리티 산업의 확장과 성장추세를 고려해, KAMA와 카카오커머스의 상호지원 및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열린 협약식은 서장석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산업진흥본부장, 김치형 카카오커머스 이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 김치형 이사는 약 3,1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커머스 플랫폼의 특징을 설명하며, 향후 모빌리티 분야와 접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등을 소개했다. 우선 두 기관은 오는 26일(금)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Seoul Mobility Show 2021)'부터 업무협약 사항 이행을 개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의 콘텐츠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카카오톡 쇼핑하기, 톡스토어, 카카오페이, 카카오톡채널 등을 포함한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카오와의 협력을 통해 ①완성차 브랜드의 시그니쳐 디자인이 담긴 한정판 디지털 입장권이 최초로 도입되며, ②서울모빌리티쇼 참가기업들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자사의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이 제공된다. 이후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술․제품 발굴 및 홍보 ▲국내 모빌리티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판로 개척 등도 공동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KAMA 관계자는 “국내 최대 산업전시회인 서울모빌리티쇼와 국내 최고의 플랫폼 기업 카카오의 만남은 참가업체와 관람객들에게 진화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이번 협약이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1월 2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5일(일)까지 총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언론공개행사는 11월 25일(목)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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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아하정보통신, 코로나19 델타변이바이러스 99.9% 잡는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위드코로나(with corona)로의 ‘단계적 일상 회복’이 11월 초부터 가능하다는 정부의 전망이 나온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인 ㈜아하정보통신(대표 구기도)이 자체 개발한 공간 방역기술인 MSPT(MSPT(Multi Streamer Plasma Technology) 공기살균기 기술로 10월 초에 열렸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간방역전시회(Indoor Air)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과 공기살균기 전문회사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독일과 캐나다, 미국 등의 회사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위드코로나 공간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독일에서는 국회의원 한 명의 노력으로 백신 접종의 혜택에서 제외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유치원과 초중고 전 교실에 공기살균기 보급을 서두르고 있으며, 국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으며 일약 코로나스타 국회의원이 되기도 했다. 공간 방역은 살균소독제를 공간에 뿌리는 방법과 공기살균기를 설치하는 두 가지 방법이 일반적인데, 선진국들은 헤파필터 방식의 공기청정기가 코로나바이러스 제거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필터 내 증식으로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여러 전문가그룹의 의견으로 필터가 없는 공기살균기를 선호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 전문 회사들이 저마다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여러 공간에서 방역 세미나가 열렸는데 그 중 대부분은 공간 방역과는 거리가 먼 표면살균기술인 ‘UVC 살균기술’과 ‘광촉매 살균방식’이 대부분인 가운데, 공간 부유세균 및 바이러스 시험에서 모두 99.9%의 살균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참가한 아하정보통신의 MSP기술과 공기살균정화기 ‘퓨리토피아’가 독보적이여서 독일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하정보통신의 공기살균정화기 ‘퓨리토피아’는 독일 입찰 규격을 만족하는 공간 내의 공기를 한 시간에 다섯 번 순환 살균해 현재 알려진 기술 중에는 가히 최고라고 자부한다. 또한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오존테스트에서도 WHO 기준치의 1/10정도로 아주 안전한 수준이며 미국 FDA 등록승인을 거친 제품이라고 밝혔다.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슈퍼박테리아 세균 테스트 및‘mRNA MS2 바이러스’ 테스트 에서 각각 99.9%의 감소율을 얻었으며, 건국대학교에 소재한“KR BIOTECH”으로 부터는 COVID19 DELTA 변이 테스트에서 99.9% 감소율의 성적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성적서 수치들은 대부분 국내외 경쟁사들의 공기살균 테스트 방식인 접시(샬레)에 놓고 살균하는 방식이 아닌, 시험 챔버 전체에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부유시켜 놓고 테스트한 수치라서 실생활 공간 방역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고 한다. 또한 이 제품에 적용된 MSP기술은 18,000도에 해당하는 높은 에너지로 부유세균과 바이러스는 단 1%도 생존할 수 없으며, 포름알데히드, 라돈, 미세먼지와 같은 유해물질, 냄새물질도 순식간에 분해 흡착하므로, 기존의 공기청정기를 대체하고 공간 방역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 위드코로나 공간 방역에 권장하고 있다.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활약이 다시 한 번 K방역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전파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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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11-05

교육현장 검색결과

  • 무안중, 내 고장 무안 사랑 그림展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무안중학교(교장 정한성는은 11월 29일부터 12월 23일까지 2회에 거쳐 <내 고장 무안 사랑 그림展>을 개최한다.1회는 일로읍 승격 41주년 기념일인 12월 1일을 전후한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로읍사무소에서, 2회는 12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무안교육지원청과 무안영재교육윈 등에서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무안중의 한금양 미술 교사는 해마다 미술시간 등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 내 고장 무안 사랑하기> 그림을 그리게 한다.이런 활동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고, 내 고장에 대해 알게 하여 애향심을 고취하며,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풍경화ㆍ 만화ㆍ 웹튠ㆍ일러스트레이션 등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작품들을 창직했다.백련 회산지, 초의선사 탄생지, 몽탄의 식영정 느러지 갯벌 등 무안의 명승지들이 풍경화로 그려지고. 양파 고구마 낚지 등의 특산물들이 웹뜐이나 만화 등으로 그려지면서 무안군의 자연스러운 홍보가 되고 있다.한금양 미술 교사는 평소에 <복도 미술관> 운영 등을 통해 미술을 생활화하고 있다, 그 결과 <제8회 무안황토갯벌 온라인 축제 그림대회>에서 중등부 대상을 차지하여 전남교육감상을 수상하고, 무안군과 무안교육청에서 실시한 <인구인식변화 청소년공모전>에서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차지한 바 있다. 최근에는 < 학생인권 보장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분야에서 한소담 양이 장려상을 차지하여 전남교육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금양 교사는 "미술은 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창의적인 활동이다. 학생들이 내 고장에 대해 이해하고 그것을 창작물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놀랄 때가 많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내 고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허재경 일로읍장은" 학생들의 내 고장 사랑하는 마음을 작품들을 통해 전달받으니 가슴이 뭉쿨하고, 우리 무안중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된다. 앞으로도 자랑스런 내 고장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한성 교장은 " 학교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해야한다. 이번 전시회처럼 지역의 축제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그 방안의 하나가 될 것이다. 학생들의 작품에 스며들어 있는 애향심을 학부모님들이나 지역민들도 같이 느껴보시고 격려를 해주신다면 더없이 고맙겠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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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영암신북초,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마음꽃 프로젝트’ 전시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 신북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11월 30일 화요일, ‘마음꽃 프로젝트’ 전시회 개회식을 아천미술관에서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신북초등학교 학생들이 1년간 아천미술관과 함께 만든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된 작품은 평상시 버려지는 물건들을 모아서 미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Upgrade + Recycle) 아트를 활용했다. 버려지는 물건들을 모으는 것부터 바탕색 작업, 그리고 작품 디자인 및 마무리까지 총 3달이 소요되는 긴 작업이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아이들 작품 뿐만이 아니라 학부모님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었다. 학부모들은 마을학교인 아천미술관에서 학부모 교육활동으로 달항아리, 그릇, 토분 등을 직접 제작하여 이번 아이들의 작품들과 함께 전시했다. 아쉽게도 이날 내린 비로 인하여 야외에서 계획되었던 개회식은 실내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교육지원과장, 마을학교 담당 장학사, 관내 초등학교장, 아천미술관장, 신북면 기관장, 학부모님 등 30여 분이 참석해서 아이들의 전시회를 축하해주셨다. 다만 아쉽게도 야외행사가 취소되면서 전교생이 참석하지 못하고 5~6학년 학생들만 참석하게 됐다. 박헌주 교장선생님은 “이번 마음꽃 전시회를 통해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동행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질 높고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삶과 연결되는 의미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6학년 학생은 “화가들이 그리는 작품만 미술관에 전시되는 줄 알았는데 우리의 작품이 이렇게 전시되어서 너무 기쁘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5학년 학부모는 “학생들이 1년동안 열심히 피운 마음꽃과 함께 학부모들의 작품까지 더해 전시회를 열어서 너무 뿌듯하다. 내년에도 마을학교 활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가을의 끝자락에 만개한 아이들의 ‘마음꽃’ 전시회는 신북 아천미술관에서 11월 24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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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30
  •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 제15회 전남초등교원 미술작품전 개막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회장 신선화)가 11월 26일(금)일부터 12월 1일(수)까지 목포시 남농로 목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5회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개최한다.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은 초등미술교육을 연구하는 교사들이 작품활동 결과를 나누고 소통하며, 교사 작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미술수업을 혁신해 나가기 위해 매년 열고 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83명의 교사들이 한국화·문인화 20점, 서양화 48점, 서예·서각 6점, 사진, 조소 9점을 전시하며, 학교 현장을 떠나서도 작품 활동에 정진하고 있는 선배 교원 17명도 참여한다. 또한 2021년 3차례에 걸쳐 실시한 교과교육연구회 수업 중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27점까지 총 110작품이 전시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매년 전남초등교원미술작품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현장 전시에 관람이 어려운 경우 유튜브 전남교육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남초등미술교육학회 신선화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전남의 교육가족에게 미술을 통해 감성을 키우는 따뜻한 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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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 곡성 중앙초, '순간을 영원히' 학생 사진작가 전시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곡성 중앙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교육복지대상 학생의 자존감 향상과 진로체험을 위해 곡성읍권역 교육공동체 참여단체와 연대해 지역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복지대상 고학년들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사업 '순간을 영원히'는 학생들의 손에 잡히는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기본기술을 배우고, 생활 속 관심사나 곡성지역의 행사 현장 등을 사진으로 남기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사진 작품으로 개인앨범, 2022년 개인달력, 나만의 메모장, 핸드폰 그립톡을 제작해 그동안의 사진동아리 활동에 대한 소감 등을 게시해 교내 전시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마련된 교내 전시회에는 학생, 학부모, 특히 그동안 도움을 준 읍내 관계자들의 관람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사진작가’로서의 자긍심, 자신의 꿈에 대한 성취의욕이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의 사진 동아리활동은 지난 곡성군 학생성장박람회 부스에도 소개된 바 있다. 프로그램 홍보와 학생들의 참여를 도운 지역아동센터 박민선 센터장은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핸드폰으로 좀 더 전문적인 사진 기술을 배우니까 흥미도와 참여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지역공동사업으로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역공동사업에 9명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사진 기술을 지도해주는 사진사 김수빈 대표는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즐겁고, 아이들이 사진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진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김 모 학생은 "매번 친구들하고 놀고 싶었지만 그 마음을 참고 사진을 배워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6학년 이 모 학생은 "사진이 이렇게 재미있는 건지 몰랐어요. 좀 더 많이 배워서 진로를 계획해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동안의 결과를 전시회를 통해 공유하면서 이런 활동이 계기가 되어 학생들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삶의 긍정적인 힘을 기르고,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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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강원교육청, '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展'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3일(화)부터 다음 달 5일(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 열린전시실에서 한국화가협동조합·강원도청과 함께 ‘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展’을 공동 개최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2배 많은 초등학교 20곳의 학생들이 그린 818개 작품이 전시되며, 초등학생 작품뿐만 아니라 한국화가협동조합 소속 화가 작품 60점, 강원학생예술축전 미술부문 우수작 26점을 포함하여 총 90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학생 및 화가 공동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및 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2년간 진행됐던 강원도내 ‘학교 안 작은 미술관’ 30곳 건립을 완성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문화예술소외지역 초등학교에 미술관을 만들어 주는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은 ‘찾아가는 미술수업’도 함께 운영했다. 전시회에는 ‘찾아가는 미술수업’ 시간에 그린 학생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10곳의 학생작품이 전시된 적이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프라인 전시 뿐 아니라, 교육부 유튜브 채널 ‘예술온학교’와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서 온라인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강원도교육청 허남진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대면 전시를 관람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며, “다행히 올해는 많은 학생들이 직접 전시회를 관람하여 그림으로 소통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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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장성 북일초, 제3회 한국화 전시회로 초대합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북일초등학교(김경희 교장)는 2021년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장성공공도서관 로비에서 ‘붓 끝에 담은 꿈, 한국화에 스며들다’란 주제로 제3회 한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북일초등학교에서는 ‘문불여장성’이라 불리는 장성의 선비정신과 문향 장성의 얼을 잇기 위한 방과후학교 특화 프로그램으로 한국화부를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한국화를 통해 우리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화선지에 한국적인 선과 형을 담아내며 감성을 기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돌봄교실 어린이 미술부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과 한국화부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살리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꿈을 길러주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알리는 홍보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4학년 장○○ 학생은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어렵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내가 그린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하니 떨리기도 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꾸준히 배우고 노력한 성과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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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 화순 동복초, 학생들은 모두가 그림동화 작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 동복초(교장 기향숙)는 2021학년도에 3~6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11월 5일(금)에 13권의 그림동화책을 전시하고 학생,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에 관심 있던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골라 세상에서 하나뿐인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기쁨과 책이 만들어지는 전체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 결과 6학년 학생들의 “모니” “시간카페” 5학년 학생들의 “달토끼” “베베” “고양이가 된 은결이” 등의 그림동화가 제작되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양건 학생은 “저는 평소에 지구 온난화와 우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그림책을 보고 사람들이 지구와 우주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전시된 그림동화책을 살펴본 학부모님들의 반응은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재능이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말씀과 함께 매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이야기 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백정애 동화작가는 아이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 대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경험한 우리 학생들 중 한 명이라도 성장 과정 중 이번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작가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자신의 그림책을 완성해가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데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학교 담당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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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 장성교육지원청 직원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황룡강 꽃길 걷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11일(목) 장성청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황룡강 꽃길 걷기’행사를 실시하며 지역경제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매년 가을이면 황룡강변 5만여평에 황화코스모스, 핑크뮬리, 천일홍, 국화, 해바라기 등 10억 송이 꽃과 다양한 주제의 소정원, 지역예술인들의 전시회 등을 선보여 황룡강을 찾는 이에게 힐링의 장소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날 장성교육지원청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염두하여 오전·오후 팀별로 분산하여 운영하였고 장성사랑상품권 일정액을 1인당 지원하여 점심은 장성 관내 식당을 이용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경제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김철주 장성교육장은 “업무의 과중으로 고생하는 청 가족들이 꽃길을 걸으며 잠시나마 쉼의 시간을 가졌기를 기대하고, 오늘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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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장성 진원초 장성공공도서관에서 11월 한달 동안 진원‘100년의 꿈’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는 11월 한달동안 진원 ‘100년의 꿈‘ 전시회를 장성공공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진원 ‘100년의 꿈’으로 오는 2022년 학교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진원 교육가족이 아름답고 의미있게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학교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학교로고를 활용하여 에코백 꾸미기, 진원초 100주년 축하 리스 만들기, 학교자랑 노래만들기, 학교상징을 활용하여 학교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교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이 가득차 있다. 진원초는 스스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문앤락 예술꽃 피우기’ 프로젝트 활동을 학교 특색교육으로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꿈과 끼를 뽐낼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학급별 학생 개인 작품과 협동 작품, 방과 후와 돌봄 교실 작품, 학부모, 교원 작품까지 다양한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진원초 전교부회장 6학년 이담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 활동으로 우리학교 역사를 알 수 있었고, 100년의 전통이 있는 우리학교가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느껴졌다. 우리학교는 이미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있지만 이번 전시회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우리학교를 소개하고 싶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전시회를 관람한 이복래 학부모는 “ 지난 2013년부터 세 자녀 모두 진원초를 보내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이 왜 학교를 가고 싶어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왜 진원초를 찾아오는지 알 수 있었다. 학교 사랑에 대한 자긍심과 소중함이 듬뿍 담겨있는 전시회가 너무 멋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연숙 교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교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진원 100년의 꿈’을 주제로 교육 백년지대계의 큰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교육가족의 감성이 가득 담겨있다.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며 행복한 삶을 가꾸는 행복 배움학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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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신안 흑산초, 얘들아 바다 건너 세계로 여행 가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흑산초등학교(교장 이용범)는 11월 2일부터 이틀간 다양한 세계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주기 위해 ‘세계로 미래로 문화축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세계문화를 접할 수 있는 분야별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세계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주기 위해 ‘바다에서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다문화 어울림 주간으로 운영됐다. 베트남의 아오자이, 멕시코의 판쵸, 아프리카의 다시키 셔츠 등 여러 나라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촬영한 사진으로 전시회를 가졌으며 세계 국기 메모리 게임과 우드로 휴대폰 거치대를 만들기도 진행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관련 도서를 읽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퀴즈로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을 운영하였으며 중국의 콩쥬, 필리핀의 잭스톤, 인도네시아의 라리까유, 달고나 만들기 등 전통놀이를 하면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 다른 점을 비교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저녁에는 소시지, 우동, 딤섬, 피자 등으로 세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맛보고 체험 후기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 학생은 “세계로 미래로 문화 축제 동안 친구들과 함께 세계여행을 한 것처럼 새롭고 신기했다. 이번에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생겼는데 진짜 여행으로 다녀오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용범 교장은 “세계화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어머니 나라 문화를 학교에서 직접 체험하며 자아정체감과 자존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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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라이프 검색결과

  • 국제게임전시회 2021지스타 성황리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지난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2021지스타는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방역에 철저를 기해 참가기업,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백신접종 완료, 또는 PCR 음성 확인 후 입장을 허용했다. 전시장 내부 역시 엄격한 방역수칙으로 운영, 모두가 안전하게 오프라인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Big3업체로 '3N'으로 불리는 △넷마블(251270, 대표 권영식·이승원)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 △넥슨(대표 이정헌) 이 참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지만 카카오게임즈(293490, 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와 크래프톤(259960, 대표 김창한)이 참가해 신작게임과 이벤트로 유저들을 마음을 달랬다. 다이아몬드(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최고 인기작 중 하나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가디언 테일즈’, ‘이터널 리턴’등 총 7개의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지스타 2021’의 현장을 빛냈다. 크래프톤은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모았으며, 그라비티는 신작 게임 ‘라그나로크 비긴즈’, ‘라그나로크 V: 부활’, ‘PROJECT T(가칭)’ 등 총 12종의 게임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시프트업은 신작 ‘니케: 승리의 여신’과 함께 또 다른 기대작인 ‘프로젝트: 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부스 내에 구성하였으며,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신작 ‘신의 탑M’과 ‘원더러스: 더 아레나’를 외국계 게임사 텐센트의 오로라 스튜디오에서는 ‘천애명월도M’을 각각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지스타 2021’은 퍼블릭 데이인 18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입장권 6000장을 사전예매로만 일반 방문객에게 판매하였다. 사전예매 티켓 이외 참가기업 등의 초청된 인원이 더해져 매일 평균 6000명 이상, 4일간 약 2만8000여 명의 일반 방문객이 현장을 방문하였다. 일반 방문객의 입장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로 구분되었으며, BTC 전시장 면적 대비 최대 동시 수용 인원(약 4400명) 이하로 지속 관리하여 참관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오프라인 행사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 ‘지스타TV’ 온라인 방송은 개막일인 17일 13만7024명의 고유시청자(UV)를 시작으로 18일 20만7581명, 19일 17만2213명, 20일 21만3976명, 마지막 날인 21일 23만 명(추정치)으로 집계되어 온라인으로도 약 96만여 명이 지스타를 함께 즐겼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된 BTB관은 17~19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은 11월 20일(토)까지 4일간 진행되었다. 17일 오전9시 공식 발표 이후 3일간 추가적으로 4개국, 111개사, 153명이 유료 바이어로 등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BTB 비즈 매칭에 총 44개국, 693개사, 1367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20년 (45개국, 527개사, 655명) 대비, 참가사는 166개사가 바이어는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오프라인 미팅이 재개됨에 따라 현장 유료 바이어 등록이 확대되었으며, 이와 함께 작년부터 도입된 BTB 라이브 비즈매칭(비대면 화상회의)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엄격한 방역 규정을 준수해주신 참가기업과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모두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안전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안전은 기본이며 최신 산업 동향을 지속 반영하여 한발 앞선 국제 게임 전시회, 모두의 게임 문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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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BIFAN, ‘디지털 노벰버’ 개막!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등 VR영화 무료 전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루이까또즈 전용준 회장, 주한프랑스대사관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 플랫폼엘 전상언 디렉터, 루이까또즈 신경민 대표,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디지털 노벰버’가 17일 개막 행사를 갖고 2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디지털 노벰버’는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제작한 VR영화 무료 전시회로 17일 개막식에는 BIFAN 신철 집행위원장, 주한프랑스대사관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 루이까또즈의 전용준 회장과 신경민•전상우 대표, <미싱 픽처스> 끌레멍 드뇌 총괄감독, 기어이 이혜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플랫폼엘 전상언 디렉터의 환영사로 포문을 열었다. 신철 집행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김종민 BIFAN XR 큐레이터의 전시 작품 소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을 마친 뒤 전시 공간에서 VR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프닝은 공예 디자인 분야의 10명의 아트스트가 선보이는 ‘스펙트럼’(루이까또즈•플랫폼엘 공동 주최) 전시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인천공항에서의 VR전시에 이어 이번 ‘디지털 노벰버’까지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협업을 함께해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프랑스는 영화를 매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제작한 VR 프로젝트 시리즈 <미싱 픽처스> 등의 작품을 아름다운 공간인 플랫폼엘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루도빅 기요 문화참사관은 “이번에 전시하는 <미싱 픽처스> 시리즈는 VR 최초로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제작한 의미있는 작품”이라며 “BIFAN의 진정성있는 협력으로 ‘디지털 노벰버’가 한국에서도 연례행사로 자리잡게 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루이까또즈 신경민 대표는 “루이까또즈는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와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들을 기획해 왔다”면서 “특별히 ‘디지털 노벰버’와 ‘스펙트럼’ 전시를 한 공간에서 풍성하게 꾸밀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노벰버’는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 동안 갖는다(매주 월요일 휴무). 전시 작품은 <잊혀진 작품: 버즈 오브 프레이>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 <회화의 탄생> 등 4편이다. 이 가운데 <잊혀진 작품: 버즈 오브 프레이>와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은 화제의 VR영화 프로젝트 <미싱 픽처스> 시리즈 작품이다. <미싱 픽처스>는 감독들이 여러 이유로 제작하지 못한 미완의 작품을 VR의 형태로 구현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잊혀진 작품: 버즈 오브 프레이>와 <미싱 픽처스: 차이밍량>에는 세계적인 감독 아벨 페라라와 차이밍량이 등장한다. 거장들의 상상력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선사함으로써 기존의 영화 코멘터리와는 다른 경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회화의 탄생>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쇼베 동굴을 탐험했다. 는 오랜 기간에 걸쳐 점차 시력을 잃어버린 작고한 신학자 존 헐의 육성 일기를 담은 VR 콘텐츠다. ▲ ‘디지털 노벰버’ 오프닝 행사 참가자들이 플랫폼엘 전시 공간에서 VR작품을 감상 중이다. 이번 ‘디지털 노벰버’ 전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프랑스해외문화진흥원이 공동주최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BIFAN•플랫폼엘이 주관하는 행사다. ‘디지털 노벰버’는 프랑스해외문화진흥원에서 매년 11월 디지털 관련 프랑스 콘텐츠를 소개하는 달로 정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이벤트이다. 플랫폼엘(platform-l.org)은 전시와 퍼포먼스,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들을 소개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예술체험을 제공하고자 2016년 설립한 아트센터이다. BIFAN은 안전한 전시 운영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운영한다.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시장 입구에서 체온 측정 및 QR 체크인 후 입장 가능하다. 관객은 위생 장갑과 페이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품을 감상한다. 한 타임에 3명 미만의 관객을 입장시키며, 전시 감상을 위해 사용한 VR 헤드셋은 알코올 소독을 진행한다. 11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전 및 현장 신청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매주 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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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2021서울모빌리티쇼, 11월 26일부터 10일간 킨텍스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전동화와 자율주행 확산 추세에 발맞춰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산업전시회인 ‘서울모터쇼’가 ‘서울모빌리티쇼’로 새 단장, 오는11월26일(금)막을 올린다. ‘2021서울모빌리티쇼’는 코로나19여파로 전시회 일정이 2회 변경되면서 지난 대회보다 다소 축소된 규모로킨텍스 제2전시장9, 10홀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은11월26일(금)부터 12월5일(일)까지 총10일이며, 관람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 주말은 오후6시까지 가능하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모빌리티,모빌리티 라이프,인큐베이팅 존)등의 부문에서 전 세계6개국10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완성차 부문에서는 국내3개(기아자동차, 제네시스, 현대자동차), 해외7개(AUDI, BMW, ISUZU, MASERATI, MERCEDES-BENZ, MINI, PORSCHE)등 총10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신차는 잠정적으로 아시아프리미어4종, 코리아프리미어14종 등 약18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 ▲전기차 플랫폼 ▲인공지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사이드 미러 ▲차량용 반도체 등 신기술도 선보인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대창모터스, 마스터자동차, 블루샤크, SK텔레콤, EV KMC, 클럽넘버원 등 약20개사가 부스를 꾸리며, 용품 기업 중심의 모빌리티 라이프 부문에서는5개사가 참가한다. 이들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에 ▲인공지능이 탑재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태양광 활용 주택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기차 충전 플랫폼 ▲차량 대여 서비스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마지막 인큐베이팅 존은 조직위가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도입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공동관으로 서울모빌리티쇼의 협력기관·단체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계해 꾸려진다. 현재 갓차, 베스텔라랩,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의 스타트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관람객들을 위한 시승행사도 전시 기간 내내 추진한다. 킨텍스 제2전시장9홀 하역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신차와 전기차 등을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에코 모빌리티’ 시승행사가 운영된다. 현재 아우디, 제네시스, 기아자동차가 참가를 확정한 상태로 관람객들은 사전 접수와 현장등록을 통해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형태로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킨텍스라는 공간적 한계를 탈피, 서울과 파주의 거점지역과 연계한 서울모빌리티쇼 부대행사를 추진한다. 우선 파주에서는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공동으로 수입차 브랜드의 차량 전시와 이벤트가 진행되는 ‘서울모빌리티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서울에서는 장안평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이하JAC)와의 협업으로 모빌리티 서비스 특화 체험존이 운영된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가 개최된 이래, 서울모터쇼는 탄소중립과 빅데이터와AI로 대변되는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에 부응하여 이제 서울모빌리티쇼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서울모빌리티쇼는 B2C전시회의 장점을 살려가면서도 B2B전시회로서 자동차 분야 뿐만 아니라 로봇, 드론 등 새로운 모빌리티는 물론 모빌리티 공유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아시아의 대표적 글로벌 기술전시회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한다. 입장권은 12월 5일까지 판매하며, ‘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서울모빌리티쇼’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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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6
  • 배우 하연수, 작가로 정식 데뷔해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하연수가 작가로 정식 데뷔하는 무대를 오는 11월 16일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가진다. 하연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개인전 <기억의 형상 The Form of Memory> 2021년 11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사진=하연수 SNS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림을 좋아했던 하연수는 10살부터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이후 부산의 브니엘예술중학교, 울산애니원고등학교를 거쳐 연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그림을 전공했다.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SNS,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꾸준히 그림 그리는 모습을 공개했던 그가 정식 작가로서 첫 개인전을 열게 됐다. 하연수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10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유화,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한다. 회화의 참고 자료로 사진이라는 매체가 유용하다고 느껴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인지 사진도 그림처럼 찍기를 즐겨 한다. 일부러 카메라 렌즈에 먼지가 들어가게 하거나 필름을 오래 삭혀두고 촬영하기도 한다. 그런 작가가 포르투갈, 스위스, 폴란드 등 유럽을 여행하면서 촬영한 인물과 풍경 사진들은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본능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 가장 솔직하고 순수해진다고 말하는 작가의 사진들은, 그녀만의 맑고 순수한 감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행지에서 직접 촬영한 필름 사진들과 함께 그것에 영감을 받아 그린 회화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에게 사진은 시각에 한정된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작업이라면, 회화는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기억을 형상화하는 과정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작품 세계를 알릴 수 있는 대규모 개인전이 될 이번 전시는 궁극적으로 작가가 보여주고자 하는 매체인 유화 작품들을 처음 소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동의 제한이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잠시나마 여행의 설렘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회차별 인원제한이 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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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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