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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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초등학교(교장 최은희)는 10월 17일(목) 천마관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가르치고 배우는 창의 창작교실을 운영했다.


친환경재료를 활용한 건강물품(손세정제) 만들기, 휴대폰 장식(고리) 만들기, 가을을 느끼는 국화 화분 만들기, 전통 뜨개질을 활용한 생활 소품 만들기, 컵 과일 만들어 국화차와 함께 마시기 등 5개 부스를 운영했다.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기부 수업으로 이루어진 체험에서 학생들은 선생님과의 수업을 벗어나 부모님과 함께 하는 편안하고 친숙한 수업을 통하여 가을 계절을 느끼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6학년 이00 학생은 “부모님들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쉽고 편안한 수업이 되었어요. 또 평소에 하지 못한 다양한 활동을 하니 더 재미있었어요. 국화 화분을 만들고 나서 마시는 국화차 덕분에 기분이 더 좋았어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번 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은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님의 작은학교 교육과정 강화에 대한 예산으로 이루어졌다. 고달초에서는 이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요리 활동, 차 마시기, 함께하는 신체 놀이, 목공예 활동,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을 교육의 3주체인 학생, 학부모(지역), 교직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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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고달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창의창작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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