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혜원학교,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상·동상 수상
‘바리스타’ 대상, ‘가죽공예’ 동상…역대 최고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혜원학교(교장 이영순)는 지난 10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경남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특수학교 부문 6종목 중 3종목에 참가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개 종목에 총 228명의 학생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청주혜원학교에서는 3명의 학생이 참가해 고2 조유민 학생이 ‘바리스타’ 부문에서 대상(1위, 국무총리상, 상금 50만 원), 고3 이정은 학생이 ‘가죽공예’ 부문에서 동상(대회장상, 상금 15만 원), 고3 조한규 학생은 ‘과학상자 조립’에서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노창완 지도교사는 교육부장관상(지도교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영순 청주혜원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직업분야에 대한 능력과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장애학생 사회통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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