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크기변환]여주천남초 샌태환경체험축제 1.jpg](http://eduyonhap.com/data/tmp/2410/20241006102426_grdwbedr.jpg)
경기도 여주 천남초등학교(교장 김동희)는 지난 9월 28일 운동장에서 생태환경 체험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동장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회도 동참해 풍선아트와 하굣길 떡볶이 동아리 부스를 운영했다. 학부모들은 풍선아트 부스에서 다양한 동물 모양의 풍선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나눠주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고, 하굣길 떡볶이 부스는 떡볶이와 어묵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천남초 교직원들은 뻥튀기 사장님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뻥튀기 제작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뻥!’ 소리와 함께 퍼지는 고소한 냄새는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했고, 학생들은 뻥튀기 과정을 지켜본 후 즉석에서 뻥튀기를 맛보았다.
이 외에도 생태계 보전, 재활용, 친환경 에너지 등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부스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 1학년 학생들은 텃밭에서 직접 키운 수세미를 수확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세미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 소화유치원 7세 반 학생들 38명과 학부모 20여 명도 참여해 천남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희 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천남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선정 탄소중립 생태환경 체험 모델 학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