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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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당초등학교(교장 박문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영암지역에 관심을 갖고 앎과 삶이 연계되도록  9월 24일(화) 학교 인근에 있는 무화과 농장으로 전교생이 마을 학교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으로 영암의 자연환경과 특산품인 무화과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수확까지 해보는 시간이었다.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는 영암의 자연환경, 지역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관련 교과 시간에 알아보고 체험 후에는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화과 그리기, 직접 딴 무화과를 활용한 요리 만들기를 해보며 앎과 삶이 연계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마을학교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고○○ 학생은 “우리 학교 인근에 있는 무화과 농장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마을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있었다. 체험 후 방과후 시간에는 우리가 직접 딴 무화과로 요리체험를 하고 우리가 만든 무화과빵을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함께 먹기도 하여 뿌듯했다.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학교 담당 이○○교사는 “마을주민과 함께 작업을 하며 협동심, 책임감이 형성되고 우리 마을을 더 이해하고 알아가며 내 고장을 소중히 여기는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마을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앎과 삶이 하나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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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용당초, 앎과 삶이 하나되는 마을 학교 무화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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