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 전교생은 9월 20일(금)과 27일(금) 2회에 걸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및 물놀이 체험활동(나주 스위밍차일드)을 실시했다. 이번 생존수영 및 물놀이 체험활동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물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잊게 하고 즐거움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20일(금) 첫 번째 교육 시간은 구명조끼 착용법, 물속에서의 호흡법과 잠수하기 등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초 수영의 여러 가지 방법을 학습하였다. 그리고 학습한 내용을 중심으로 실습과 물놀이를 했다.
27일(금) 두 번째 교육 시간은 혼자 물에 빠졌을 때의 생존, 스스로 능력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수영, 타인을 구할 수 있는 구조, 이렇게 3가지 기능을 배우고, 실습과 물놀이로 마무리했다.
1학년 박○○ 학생은 “처음으로 생존수영을 배웠어요. 물속에서 제 몸이 뜨는 것이 신기했어요, 그리고 형·누나들과 물놀이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3학년 김○○ 학생은 “저는 숨 참기가 어려웠지만, 연습하면서 점점 잘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물속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물놀이도 신나고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강진순 교장은 “이번 생존수영 및 물놀이는 학생들에게 생존수영의 앎과 동시에 신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물놀이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물과 친해지는 행복한 추억을 우리 꿈동이들에게 안겨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반남초는 학생들의 안전교육을 위해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