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포두초등학교(교장 허미숙)는 9월 23일(월)부터 9월 27일(금)까지 일주일을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 주간으로 지정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생명존중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로 생명존중 관련 교육을 함께 받고, 자살예방과 관련한 문구가 인쇄된 현수막에 학생들이 직접 손바닥 스탬프를 찍으며 생명존중에 대한 약속을 되새기는 기회를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마음이 힘든 친구가 있으면 관심을 기울이고 서로 힘이 되는 말을 해주며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장 허미숙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아존중감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먼저 대응하여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