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전국청소년과학페어 우수한 성적 거둬
2024. 전국청소년과학페어 경남 대표 참가팀 전원 수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2024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서 경남은 참가팀 모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9월 9일(월)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출된 대표 학생들이 과학적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경남 대표 학생들은 참가팀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4 청소년과학페어’는 9월 7일(토), 8일(일)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과학탐구 발표대회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남은 이 대회에서 과학탐구 발표대회 고교부에서 경남과학고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초등부 융합과학 마산고운초 은상 △고교부 융합과학 경남과학고 은상 △초등부 과학토론 진주교대부설초 은상 △중학부 융합과학 반송여중 동상 △중학부 과학토론 안골포중 창의상 △고교부 과학토론 경남과학고가 창의상을 수상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예선 본선을 거쳐 경쟁력을 갖춘 팀을 전국 대회 출전팀으로 선발했고, 두 차례 컨설팅을 실시한 노력의 결실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경남과학교육원 김정희 원장은 “청소년과학페어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기르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대회로 경남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과학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수상 실적은 우리 경남의 과학 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