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박람회&청소년예술제 성료
사상구 청소년수련관,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사상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은 지난 9월 7일(토)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4 사상구 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청소년예술제’를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로체험박람회&청소년예술제 개회식에는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 부산YMCA 오문범 사무총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진로체험박람회는 이공계열 진로 디자인 특강, 진학상담, 학과체험ZONE, 청소년유관기관ZONE, 진로체험ZONE으로 구성해 사상구 청소년 및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했다.
학과체험ZONE에는 경남정보대학교 ‘K뷰티헬스학과’, 동서대학교 ‘보건행정학과’,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소방방재학과’, 신라대학교 ‘진로개발센터’가 함께했다. 청소년유관기관 ZONE에는 부산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참여했다. 진로체험ZONE에는 타로전문가, 환경운동가, 특수분장사, 커스텀 디자이너, 도시농업관리사, 교육경제전문가의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예술제는 사상구청소년수련관 27주년을 맞이해 ‘아무대전’, ‘생일이야 부스’를 운영했다. ‘아무대전’은 오목, 농구, 스포츠스태킹, 랜덤플레이댄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종목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종목의 우승자를 선발했다.
‘생일이야 부스’는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소속 11개의 동아리가 부스 운영 사전 준비와 행사 당일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기획했다. 지역 내 학교와도 연계해 구포중학교, 구포초등학교, 모라중학교 소속 동아리가 부스 운영에 참여했다.
김소영 사상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진로체험박람회와 청소년예술제를 함께 개최해 청소년들의 활동 영역을 구분 짓지 않고 문화, 예술, 진로가 함께 어우러지는 청소년 축제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