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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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이소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연구기자재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기자재 및 장비는 Nanodrop, DNA 추출시스템 등 9개 기종으로 구입가 기준 약 1억 1000여 만원에 달한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다양한 실험과 연구활동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 기기는 동물 세포 배양의 정상적 진행 확인, 세포 DNA 추출, 추출한 DNA 정량, 다양한 실험 시료의 정밀 측정 등에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수년째 인근 지역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관련 캠프, 교내에서 학생들의 바이오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최신 정보를 나누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바이오 산업의 비전과 미래 과학도로서의 진로설계를 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이소현 교장은 “이번 연구 기자재 기증에 대해 감사의 표현을 전하고 산학 협력을 통한 과학기술의 연구와 발전에 이바지하고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는 학생 연구와 실험을 위한 최첨단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활동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2024년 IYPT(국제 청소년물리토너먼트), 정보올림피아드 등 최근 국내외의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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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삼성바이오로직스로부터 연구 기자재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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