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동인천여자중학교(교장 강진숙)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회 부모들의 등교 맞이 활동으로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
무더운 여름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꿈을 지지한다는 학부모들의 우렁찬 환호와 학생들의 열띤 호응으로 여름방학 동안 비어 있던 학교가 북적북적 살아 있는 생동감으로 가득 찼다.
이번 등교 맞이 활동을 통해 학업으로 지치고 어깨가 무거운 학생들을 격려하고 힘내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했다. 3학년 이○○ 학생 어머니는 “우리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님을 알려주고 싶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걱정이 많은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 주고 싶었다. 개학 첫날 모두 씩씩하게 학교 오는 모습을 보니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대견스럽다.” 라고, 말하며 동인천여중 학생들의 성실함에 흐뭇해했다.
강진숙 교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힘들지만, 묵묵히 나가는 우리 학생들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하는 어른들이 버팀목처럼 뒤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고, 학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학교 발전을 위해 힘써서 지역사회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고 교육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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