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신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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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윤호)은 8월 7일(수)과 30일(금) 양일에 걸쳐 관내 위치한 ‘떡 박물관’, ‘뮤지엄 김치간(풀무원)’에서 성균관대학교 한국어학당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8월 5일(월)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맞춤형 문해교육으로 평생 리터러시 구현’의 일환으로, 신문해교육계층으로 떠오른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내·외국인 상호 간 문화적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2023년 한지공예를 첫 시작으로 다른 외국인들과의 교류와 흥미로움, 유익함을 높이 평가받아 만족도와 재참여율 100%를 기록했고 올해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한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4년 프로그램은 중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 후원기관인 ‘떡 박물관’, ‘뮤지엄 김치간(풀무원)’과 연계해 ▲1차 8월 7일(수) 꽃산병 만들기 30명 / 떡 박물관 ▲2차 8월 30일(금) 오이소박이 만들기 24명 / 뮤지엄 김치간(풀무원)으로 진행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안윤호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더 잘 적응하고, 풍부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교육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하고 따뜻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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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문해계층(외국인)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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