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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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다. 폭염과 휴가철에 봉사의 손길이 뚝 끊겨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곳은 지금 가슴앓이 중이다. 

 

8월 9일(금) 오전 9시부터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 주방에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부산광역시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은 이날 어르신공동체밥상에 칼슘우유 200개 후원과 함께 시원한 콩국수를 어르신들께 제공했다.


특히 이날 부산의 대표 트롯가수 김민도 함께 동참해 눈길을 끌었고, 부산지역 좋은라이온스클럽, 녹색환경연합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줬다. 어르신공동체밥상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매주 5일을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신경쓰고 영양식단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복지사들과 직원들 그리고 봉사단체에서 많은 정성을 쏟고는 있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예산이다. 오로지 후원에만 의존하는 형태라 후원의 편차가 심할 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이날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정말 기록적인 폭염이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정말 걱정이다. 수분 섭취 잘 하시고, 외출을 삼가시고, 잘 먹고 영양보충 잘 하시기 바란다. 나누리봉시단은 매달 와서 어르신들과 함께할 것이다. 이 여름 잘 보내고 다음 달 건강한 모습으로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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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나누리봉사단, 어르신들에 시원한 콩국수와 칼슘우유 나눔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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