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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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KIYO 4i) 2024'가 8월 4일(일)부터 6일(화)까지 3일간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 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 여성발명기업인 협회가 주관하고 특허청, 세계 지식 재산기구(WIPO), 유라시안 지식 재산기구(EAPO), 세계발명협회(IFIA),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KAIST, 포항공대, 한양대, 한국외대, 명지대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 'KIYO4i'의 의미는 Korea International Youth Olympiad, 4i는 Idea, Invention, Innovation, Intellectual property의 4가지 'I'를 의미한다. 

 

한국 국제 청소년올림피아드(KIYO)는 대해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청소년의 아이디어, 발명품, 혁신, 지적 재산을 육성하는 데 전념하는 명성 높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KIYO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분야에서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는 유능한 청소년들이 참가한다.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KIYO4i) 행사 내용으로는 “발명 왕중왕전, 창의력 팀 대항전, 어린이 아이디어 그림 그리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아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실시되는 대회는 지난 6월 30일까지 대회 참가 신청 서류를 제출한 학생들이 지정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발명 왕중왕전은 기존 국내외 발명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참가자가 자신의 발명 아이디어를 보다 발전시킨 작품이나, 새로운 발명 아이디어를 가지고 겨루는 대회이고, 창의력 팀 대항전은 주어진 지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출한 팀(3~4인)이 현장에서 즉석과제를 해결하며 창의력을 겨루는 대회이다. 

 

어린이 아이디어 그림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명을 통해 바뀐 미래의 모습, 발명을 상상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경주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KIYO 4i)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황현서(한성과학고 1학년) 학생은 금년에 발명 왕중왕전, 창의력 팀 대항전에 참가하는데 “이번 대회가 더 뜻깊게 느껴진다. 그때는 언니, 오빠들과 놀러 가는 기분으로 참가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도 끝나서 여러 친구들뿐만 아니라 세계 친구들과 직접 만나 서로의 발명품을 전시하고, 창의력을 겨룬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KIYO는 이런 대회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 참가자들 사이에서 지적 호기심, 혁신, 문제 해결 능력을 발전시키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창의성과 혁신이 주도하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금년에도 참가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에 대한 다양한 창의성의 발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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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2024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KIYO4i'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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