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1.JPG

암태초등학교(교장 이옥현)는 2023년 4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전남 늘봄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암태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2024. 늘봄학교는 1~6학년이 대상이며, 특히, 1~2학년 대상으로는 정규 수업 후 이루어지는 저녁늘봄 프로그램(난타, 방송댄스, 음악줄넘기 등)도 있다. 암태초등학교는 저녁늘봄 프로그램과 늘봄교실 운영을 통해 부모의 맞벌이 및 농사일로 바쁜 농어촌 가정을 위해 학교에서 저녁 7시까지 1~2학년 학생들을 완전하게 돌볼 수 있는 교육·돌봄 학교로 전환하게 됐다. 


아울러, 청소년기 바른 식습관 형성 및 학업 집중도 향상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아침 간편식은 부모의 조기출근 및 새벽 농사일 등으로 아침 결식률이 높은 학생들과 그의 학부모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구운 계란, 빵, 떡, 각종 채소, 과일 등으로 매일 아침 제공되는 간편식은 학생들이 아침 식사를 못 하거나 든든하게 챙기지 못한 상황에서 제공되어 학생의 건강과 면역력 유지, 질병 예방 등 성장 발달과 학습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강00)는 “암태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아침 간편식과 저녁늘봄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 돌봄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작업을 하느라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어촌 가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옥현 교장은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 증가를 완화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정성 가득한 아침 간편식을 준비해 준 교직원들과 항상 열정적으로 교육하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더 새롭게 시작하는 늘봄학교 운영이 학교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0479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신안 암태초, 늘봄시범학교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