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중학교(교장 신윤희)에서는 지난 15일(월) 본교 체육관에서 교내 합창제가 개최됐다. 총 10학급, 전교생 전원이 빠짐없이 참여했고, 곡 선정부터 무대 연출까지 학급 구성원 모두가 의견을 모아 멋진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합창제는 특별하게 진행됐다. 총 2부로 구성되어 경연이 진행되었으며, 진행에는 교직원(김중현, 박지현, 한가현)이 맡았다. 총 10학급의 경연뿐 아니라 4팀의 특별공연이 있었다. 1부 시작에는 교사(이민주), 1부의 마지막 순서에는 3학년의 단독 랩 무대(김도현), 2부 시작에 MJ3WOO(김무성 외 7명), 결과 집계 시간에는 3학년(김은호, 박채우)의 듀엣이 펼쳐졌다. 또한 학부모를 초청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내 합창제 지도교사(음악 윤소라)는 “이번 합창제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의 끼와 재능,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성실하고 꾸준한 자세로 연습에 참여해 준 모든 학생들에게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학년 대표 학생(백지환)은 “매일 공부하느라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중학교의 마지막 합창제를 후회 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 대표 학생(이도현)은 “친구들과 함께 합창제를 준비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 처음 무대에 올라갔을 때 너무 떨렸지만 형들과 친구들의 응원 소리에 힘을 내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또한 형들의 무대가 너무 멋있어 감탄했으며, 나도 내년에는 형들처럼 멋진 무대를 준비해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 대표(김정숙/박준영 어머님)는 “우리 아이가 집에서 합창제 연습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궁금했었는데, 그 무대를 실제로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합창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