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5(금)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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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와 북일초등학교(교장 김을용)는 10일(월) 북평면 남창리와 북일면 신월리 일원에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환경정화활동을 2023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해남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아우름 교육과정(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에 재활용 박스를 활용하여 환경보호 캠페인 피켓을 제작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렸으며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며 학생들 스스로 우리 마을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북평초 6학년 이도현 학생은 “우리 손으로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큰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겠다.”라고 했으며 학생들의 활동을 지켜본 마을 주민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우리 어른들이 먼저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야겠다.”라고 말했다.


2020년부터 함께한 북평초와 북일초의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은 올해 아우름 교육과정의 이름으로 총 7회 운영하며 작은 학교의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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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북일초. 아우름 교육과정 환경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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