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이 학교별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창직 프로그램을 26일 함평해보중(교장 박영호)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진로교육 담당 교사 협의회를 거쳐 학교급별에 맞는 진로체험 지원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추진이 여의치 않아 학교의 희망을 반영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전환해 지원 했다.

 

본 프로그램은 6차시 1일 캠프형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직업 변화 트랜드를 알아보고, 전래동화를 이용해 미래기술을 이용해 결말을 바꿔보는 반전동화 스토리텔링, 새로운 종류의 직업이나 사업을 상상하고 만들어보는 창직 로드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완 교육장은 학교급에 따른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학교와 함평나비진로체험지원센터와의 유기적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코로나19 대응 형태로 학교의 희망을 반영한 찾아가는 진로교육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미래의 변화에 기술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고, 직접 새로운 종류의 직업을 상상하고 만들어보는 활동이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또 3학년 학생은 “10년 후의 새로운 직업을 가진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활동으로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을 이루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정기적으로 진로 교사와 함평나비진로체험센터와의 협의회를 통해 교육 수요자 중심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진로 교육 운영에 필요한 학교별 희망 수업 용품 지원을 통해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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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새로운 직업을 만드는 나는야 창직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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