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8~12일 5일 동안 광주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진행, 금형 등 33개 직종 389명 참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020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광주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광주지역 기능·기술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숙련 기술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기업 화천기공(주)이 후원한다.
경기종목은 금형 등 최첨단 기술 분야부터 전통 산업 분야에 이르고, 33개 직종 총 389명의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직원, 일반인 선수가 참가한다.

9일 경기 참관을 위해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한 장휘국 교육감은 유래 없는 코로나19로 대회 준비기간이 짧아 심적 부담을 가졌을 선수 및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경기에 참여한 광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 및 일반 기능인들의 열정과 기량에 박수를 보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한 기능기술 향상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숙련된 기능과 탄탄한 기술력이 저성장시대를 버틸 수 있는 지역경제의 뿌리가 돼 지역 산업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듯 기능 인재 선수 여러분들이 우리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봉장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미향 이미지와 지역 특색을 나타내는 특성화 직종의 경기 및 체험 등 열린 축제의 장이 모두 취소돼 시민들은 이번 광주 기능경기대회에 참여하지 않는다.
5일 동안의 경쟁을 통해 메달을 수상한 1‧2‧3위 입상 선수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면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 향후 강화 훈련 등을 통해 오는 9월14일부터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