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5월 22일(금) 삼기초등학교(교장 김현숙) 돌봄교실 학생들은 자연을 관찰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 학교 뒷산에서 창의성과 호기심을 키우는 탐색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감염 병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예방하기 위해 자연 속에서 민들레꽃을 따서 홀씨를 불어 날려보고, 풀밭에 쪼그리고 앉아 한참동안이나 토끼풀꽃을 뜯어 꽃반지, 꽃시계를 만들었다.

 

선배가 후배에게 친구가 친구에서 서로서로 배려하며 꽃시계를 만들어 주면서  '까르르'거리며 마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방이 하얗도록 도톰한 토끼풀 꽃밭에서 분주하게 꿀을 따는 꿀벌을 신기해하고 숨은 그림이라도 찾듯 이리저리 토끼풀 속에서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찾아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박민오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놀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토끼풀 꽃을 뜯어 엮어 동생에게 꽃시계를 선물해 주니 뿌듯하고 즐거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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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삼기초, 신나는 숲 놀이로 ‘코로나19’ 예방 면역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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