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2020학년도를 학교폭력 제로화 원년으로 삼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의 희망을 받아 실시되고 있는 이번 컨설팅은 생활인권팀의 파견교사와 학교폭력 담당 주무관 3명이 중심이 되어 학교폭력과 관련된 학교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컨설팅 중 5월 20일은 목포청호중학교에서 생활부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개념 이해와 사안발생시 처리 절차와 방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사안 발생시 적극 지원해준다는 컨설턴트의 말이 큰 힘이 됐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학교폭력예방과 더불어 사안 발생시 학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등교개학 이전까지 컨설팅을 완료하려고 한다.”며,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업무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수시로 학교폭력예방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게 해서 학교 구성원의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사안 발생시 초기부터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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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0.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컨설팅 희망교 등교개학까지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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