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3(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중앙초등학교(교장 강대영)는 개학 연기가 길어지면서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협의하여 등교 하지 못하는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본교 교육복지 담당 교사와 상담 교사는 일주일(5.6.~5.13)에 걸쳐 장성 지역 5곳의 지역아동센터(성모, 영천, 기은, 야시스, 예크)에 방문했다.

 

지역아동센터에 있는 학생들은 주로 아침 9시부터 온라인 학습 후 과제 및 간단한 활동을 하고 오후에 귀가하며 맞벌이 및 복지대상 학생들이 주로 다니고 있었다. 센터에 있는 학생들과 1:1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상태 및 학습 환경 등을 조사하였고, 생활지도면에서 학부모의 자세 등에 의한 의견 교환 및 지원 방안을 협의하며 지역아동센터와 정보도 공유했다.
 
기은 지역 아동 센터장은 “등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서 찾아와 학생 상담과 학습 및 간식물품 등을 지원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본교 교육복지 담당 교사는 “오랜만에 아이들 얼굴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코로나19가 얼른 잠잠해져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빨리 보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장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복지대상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및 생활 지원 전반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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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중앙초,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의 통한 교육복지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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