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3월 20일 오전 10시에 초등학교 학생생활 담당교사, 오후 2시에 중, 고등학교 학생생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휴업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대처와 학생생활지도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준비됐다. 올해 새롭게 학생생활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어서 학생생활교육의 주요 업무 안내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등에 대한 연수 내용은 참가 교원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학교에서 할 일들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교육지원청에서 사안 발생부터 전담기구심의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고 하니 걱정을 덜 수 있었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올해를 학교폭력 제로화 원년으로 삼았다.”면서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학교폭력 처리의 궁긍적인 목적인 학생들의 관계개선과 정상적인 교실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학생생활 담당교사 연찬회, 찾아가는 컨설팅, 합동교외생활지도, 네트워크 협의회 등을 통해 교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