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ECO MICE’ 성지 도전!
생태-환경 교육 연계 특화된 MICE 브랜드화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해 10월 문을 연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전만석)이 생태·환경 교육과 연계된 호남권 ‘ECO MICE’성지로의 도약을 자임하고 나섰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난 3월 1일자 전라남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라 업무통합이 이뤄진 전남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7일(화) ‘MICE부문 사업’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원에 따르면, MICE산업은 최근 굴뚝 없는 황금산업, 창조경제의 꽃, 고부가가치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역량을 펼치는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육원은 이처럼 중요한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생태-환경 교육과 연계해 특화된 ‘MICE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직원들의 공감대 확산과 창조적 업무추진 동력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 전문시설 특화 방향 수립 △ 대외교류 활성화 및 협력기관 공동 프로그램 개발 △ 전남 동부권 지역 MICE 협력방안 △ MICE운영 전문성 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MICE 시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생태-환경교육을 특화한 ‘ECO MICE’의 성지로 자리매김하자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전만석 분원장은 “우리 원은 순천시와 연계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2021. 람사르 동아시아지역회의’를 개최키로 하는 등 생태-환경교육 MICE 시설로 특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직원의 서비스 질 제고와 홍보자료 다국어화, 모바일 웹 구축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의 분원으로 순천시 연향3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다목적홀과 공연장, 회의실 등 국제 규격의 MICE 시설과 체험관, 생태인문도서관을 갖췄다.
※마이스 산업(MICE ; 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박람전시회(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 국제회의 자체를 뜻하는 ‘컨벤션’이 회의, 인센티브 관광, 각종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등 복합적인 산업의 의미로 해석되면서 생겨난 개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