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교장 강대영)는 지난 10월 2일(수)부터 매주 1회, 총 6회에 걸쳐 학부모회 영상제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영상제작교실은 학부모와 지역민이 학교교육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20여명의 학부모들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본교 강사의 ‘영상촬영의 원리, 영상 제작 과정, 유튜브 탑재’ 등 양질의 강의를 통해 자녀들의 학습 및 개인 취미,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상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학부모들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주변의 사물과 인물을 촬영하고 편집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렸으며, 올해 장성중앙초 방울샘축제에 뮤직비디오를 상영해 교육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회장(이◯◯)은 “학부모들이 실제로 원하는 내용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영상제작교실을 운영해 참여도가 높았다.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저녁 시간까지 봉사하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해줘 즐겁게 배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부모들이 만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https://youtu.be/Ll5CKpG8uUQ)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장성중앙초 강대영교장은 “장성혁신교육지구사업과 연계해 학부모회가 주도적으로 기획, 참여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었고, 학부모가 원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였다.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혀 벌써부터 내년도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